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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폰, 갤럭시노트10 사전예약 사은품과 함께 최대할인 단독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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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폰, 갤럭시노트10 사전예약 사은품과 함께 최대할인 단독진행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08.11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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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10 국내 사전판매를 9일부터 진행했다.

갤럭시노트10은 국내에서 5G 모델로만 출시되며 가격은 124만 8천5백원이고, 플러스 모델가격은 최대 149만 6천원이다.

이동통신 3사는 사전 예약고객에게 최고 150만원에 달하는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각사 전용 컬러가 적용된 모델을 활용한 마케팅을 진행한다.

‘슈퍼폰’ 관계자는 “슈퍼폰을 통해 갤럭시노트10 사전예약 시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제조사 사은품은 물론이고 갤럭시노트10 가격 최저 30만원대로 제공 받을 수 있어 갤럭시노트10, 갤럭시노트10+(플러스) 출고가 가격 부담을 줄여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30만원대 불가시엔 공식신청서 작성자 전원에게 기프티콘 100% 증정하며 갤럭시노트10 사전예약자는 갤럭시노트10 출시일인 23일보다 이른 날짜에 갤럭시노트10을 수령 및 개통 받는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신청 및 문의는 24만 회원 보유와 KAIT 심사를 통과한 10년차 온라인 판매처 ‘슈퍼폰’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