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10은 국내에서 5G모델로만 출시 될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삼성전자와 이통3사는 갤럭시노트10의 출시를 통해 5G의 이지를 넓힐 것으로 보고 있다. 5G 서비스가 불완전한 상황에서 5G출시가 반갑지 않던 갤럭시S10 5G의 출시때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연상시킨다. 3사가 빠르게 5G 구축에 힘쓰고 있기 때문이다.

갤럭시노트10은 삼성 엑시노스 9825 프로세서를 탑재했으며 4170mAh 용량의 배터리와 20W무성 충전 기능은 물론 45W 고속 충전이 가능해 질것으로 보고 있다. 이어폰 단자와 빅스비 버튼 모두 사라질 예정이며 이어폰 단자를 대신할 USB C타입 젠더형 이어폰이 구성품에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노트10 출시 소식에 따라 온라인 업계에서 높은 판매율을 자랑하는  “알지폰”은 5G모델과 LTE 시리즈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최신 갤럭시모델들과 LG V50을 판매 중이다.

“알지폰” 행사 내용을 살펴보면 뒤늦게 역중행하고 있는 갤럭시S10 5G는 8만원대이며, LTE 판매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노트9는 20만원대, 같은 가격으로 개통 가능한 S10도 20만원대, 저렴한 가격으로 개통 가능한 S10e는 10만원대, LG전자의 5G 첫 모델 V50은 공짜로 가능하다.

알지폰 관계자는 ”침체된 시장에 다양한 이벤트를 적용해 소비자들로부터 끊임없이 문의를 받고 있으며 개통까지 진행한 고객들에 한해서는 10만원 초반대에 무선이어폰 갤럭시버즈가 지급된다. 구매후기등을 고려해서 원하는 모델을 체크해보고 결정해보는 것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알지폰” 본 행사 대한 자세한 내용은 포털사이트 네이버 검색창 ‘알지폰’ 사이트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알지폰’에서 이용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