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프리미엄 플래그쉽 스마트폰 갤럭시노트10을 공개한 다음 날 미국에서도 사전판매가 시작됐다. 이날 오후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인근에서 전날 공개된 갤럭시노트10의사전예약을 알리는 광고를 통해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홀 디스플레이와 한층 업그레이드 되어 성능을 강조하며 지금 사전예약을 진행중이며 전날까지 같은 자리에서 언팩 티징 영상을 반복적으로 송출했다. 한편 국내에서는 9일부터 사전예약을 실시하고 있으며 각 통신사마다 5G요금의 부담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는 5G 프리미엄 가족결합 프로모션 등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마케팅을 선보이고 있다.

이통3사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폰알지’에선 갤럭시노트10 출시를 기념하며 전작 갤럭시노트9, s10 , s10e, 갤럭시S10 5G 등 자체 할인을 추가하며 10만원 상당의 갤럭시버즈를 구매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폰알지 가격에 따르면 S갤럭시S10 5G 모델은 8만원대 개통 가능하며, 최신 LTE 기종 갤럭시S10, 노트9는 20만원대, s10은 10만원대, LG V50은 0원대로 진행 중이다.

관계자에 측에 의하면 ”노트10의 사전예약이 시작되면서 LTE가입자들이 5G로 전환하는 소비자가 상당수에 달하며 이에 따라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갤럭시S10 5G가 최저 8만원대로 가장 높은 판매율을 보여주고 있다” 고 전했다.

갤럭시S10 5G, LG V50, 노트9, S10 등 자세한 내역은 네이버 검색창 ‘폰알지’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폰알지’에서 1:1 맞춤 견적을 받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