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현지시각으로 7일 브루클린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갤럭시노트10을 공개하는 한편 본격적으로 사전판매에 돌입했다. 아우라 글로우, 아우라 화이트, 아우라 블랙 등 총 3가지 색상으로 판매되며 지역별로 아우라 레드와 아우라 블루 모델도 출시될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한 갤럭시노트10은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해 다양한 기능들을 포함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역대 최고의 성능을 지녀 소비자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에 따라 이동통신 3사도 소비자들을 유치하기 위해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했다.

이러한 가운데,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오케이버스폰’이 갤럭시노트 10 사전예약과 기존 LTE모델들의 파격할인에 나서 눈길을 끈다.

갤럭시노트10 사전예약 행사는 반값할인이 적용된 금액으로 예약이 가능하며 온라인 최대 규모의 사은품 증정행사도 동반하여 진행 중에 있다. 사전예약 진행 시 삼성공기청정기, 갤럭시워치 액티브, 닌텐도 스위치, 갤럭시탭 A 8.0, 갤럭시버즈 및 듀오충전기 중 택일하여 증정 받을 수 있다. 또한 요금제를 불문하고 구매 고객 전원에게 제주도 2인항공권 및 투명케이스와 보호필름을 증정하고 있다.

LET모델 파격할인을 통해 LG G8모델은 번호이동시 무료로, 기기변경시 3만원대, V40 ThinQ는 번이, 기변 모두 0원에 만나볼 수 있다. 갤럭시S10, 노트9는 약 10만원대에 구매가 가능하며, LG V50 ThinQ 또한 10만원대 만나볼 수 있다.

상기 내용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인 오케이버스폰에서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