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의 사회 트렌드는 자기자신을 가장 아끼고 사랑하는 것에서부터 비롯된 경우가 많다. 비혼주의도 마찬가지다. 자기자신과 본인의 일이 가장 중요한 가치라고 판단하는 것이다. 

이렇듯 ‘결혼을 안 하는 일’은 자신만의 가치관이며 본인만의 인생방식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지만 오늘 결혼정보회사 엔노블과 함께 비혼주의자들이라도 잠시 흔들릴 만한 결혼의 좋은 점들에 대해 이야기해봤다.

결혼을 했을 때의 장점 중 한 가지는 ‘함께 늙어갈 사람이 있다는 것’이다. 평생을 함께 늙어가는 사람이 곁에 있어 안정감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긴 인생의 동반자로서 서로가 서로에게 의지하며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두 번째로는 ‘영원한 절친이 생긴다는 것’이다. 오랜 기간 두 사람이 살아가다 보면 가치관이나 성격, 스타일이나 외모 등이 닮기 마련이다. 같은 걱정거리와 즐거움을 공유하며 평생을 함께할 배우자를 영원한 절친이라고도 말할 수 있다. 

셋 째는 ‘새로운 생명을 만난다는 것’이다. 결혼을 통해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희생하며 사랑을 나눌 아이를 만나는 것은 그 어떠한 것과도 바꿀 수 없는 고귀한 경험이 될 것이다. 부모가 됨으로써 우리 부모님의 마음이 얼마나 대단한 것이었는지 깨달을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

한편, 함께 결혼의 좋은 점에 대해 이야기 나눠본 결혼정보회사 엔노블은 노블레스 결혼정보회사로 고학력, 전문직, 고자산가 등 다양한 요건을 충족하는 엘리트회원이 가장 많이 활동하고 있는 국내 최대규모 노블 회사이다. 

엔노블에서는 개개인에 알맞은 맞춤 매칭서비스를 제공하고 만남 횟수에 제한을 두지 않는 시스템을 도입, 철저한 개인정보 보호, 남녀회원 성비 50:50 꾸준한 유지 등으로 높은 성혼율과 고객 만족도를 기록하고 있다.

현재 엔노블은 서울, 부산 지사를 운영하며 수도권 지역뿐만 아니라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회원들에도 결혼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미국 뉴욕과 로스앤젤레스 등에도 협력지사 운영을 통해 교포 회원들을 위한 독보적인 네트워크를 마련하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