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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즈폰, 갤럭시S10 5G 가격 8만원대 돌입…노트9,S10e 80% 특별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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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즈폰, 갤럭시S10 5G 가격 8만원대 돌입…노트9,S10e 80% 특별할인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08.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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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 3사가 최초로 손잡은 메시지 서비스 채팅+가 13일 첫 서비스를 시작한다. 카카오톡, 라인, 틱톡 등 모바일 메시지 서비스에서 부진했던 통신사들이 주도권을 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 되고 있다. 이통 3사는 문자 메세지, 대용량 파일전송, 그룹 채팅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앱 설치 없이 문자의 소프트웨어를 업그레이드시킨 방식이다.

 

채팅+ 서비스에 따르면 SMS, MMS 기능을 모두 사용할 수 있으며 한글 최대 2700자, 영문 4000자까지 전송 가능하며, 최대 100명 그룹대화, 최대 100MB 대용량 파일을 전송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3사가 모바일 메신저 시장에 도전한 가운데, 온라인에서 최대 할인을 적용하며 이벤트를 진행중인 ‘애즈폰’의 홈페이지에 내용에 따르면 갤럭시S10 5g는 8만원대, 갤럭시노트9, s10은 각각 20만원대, s10e는 10만원대이며 보급형 높은 판매량을 보여주고 있다.

 

관계자 측에 따르면 ”5G의 정책과 추가적인 할인을 지원해 갤럭시S10 5G가 저가형 최신폰으로 상당한 판매량을 보여주며 이밖에도 노트9, s10, s10e 순으로 높은 판매량을 보여주고 있다. 한정적 재고에 앞서 미리 준비해야 한다고”전했다.

 

5G모델 및 LTE 휴대폰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네이버 검색창 ‘애즈폰’사이트 및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애즈폰’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실시간 상담도 받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