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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갤럭시, 아이폰, LG등 스마트폰 수리 전문업체 청년폰 비용할인 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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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갤럭시, 아이폰, LG등 스마트폰 수리 전문업체 청년폰 비용할인 행사 진행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09.1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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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갤럭시, 아이폰, LG등 스마트폰 수리 전문업체인 ‘청년폰’은 최근 스마트폰액정수리비특가 할인을 시행하고 동시에 공식센터와 비교했을 때 60%이상 낮은 금액으로 리퍼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우선 첫 번째로 ‘청년폰’은 이번에 공개될 갤럭시노트10, 갤럭시 노트10플러스의 출시에 발맞추어 스마트폰수리가격을 인하한다. ‘청년폰’은 기존 대비 최대 30%이상 인하된 가격으로 수리를 진행하고 센터와 비교했을 시 기종별 30~80%이상 인하된 가격으로 수리를 진행하기 때문에 ‘청년폰’을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번 인하로 아이폰7 액정수리비는 7만원대로 내려가고 아이폰8액정수리비는 9만원대로, 아이폰X액정수리비는 14만원으로 내려가며, 갤럭시S10 시리즈 4가지품목은 16만원대로 내려간다.
모든 모델이 당일 수리가 가능하고 모든 액정은 정품 LCD로만 사용하고 있다.

LG품목의 경우 옵티머스 G3부터 G7까지 가능하며 V10부터 V40까지 또 Q6이 수리 가능한데  시중가의 50%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수리가 가능하다. 이외에도 배터리교체, 메인보드수리, 아이폰8플러스, 아이폰XS MAX 후면유리 교체도 당일수리 가능하고, 삼성액정수리등 스마트폰 관련 모든 수리를 진행하고 있다.

두 번째로 스마트폰사설수리-리퍼전문 업체인 ‘청년폰’은 자체적으로 착한리퍼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고객들은 스마트폰을 사용하다보면 액정수리가 필요할때나, 메인보드를 교체해야 하는 경우, 혹은 배터리를 교체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되는데 이때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예상보다 가격대가 다소 높게 책정된 공식 A/S센터 가격에  새삼 놀라움을 감출수 없을때가 있다.

이 업체의 착한리퍼서비스는 단순하게 공식센터와 비교했을 때 60%이상 낮은 금액으로 스페셜한 리퍼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공식센터의 수리 가격은 갤럭시 S9기준 23만원, 갤럭시 노트9가 23만원, LG V40이 21만원에 책정되어 있는 반면에, 청년몰 착한리퍼는 갤럭시 S9가 10만원, 갤럭시 노트9가 13만원, LG V40이 14만원으로 형성되어 있다. 이에 소비자들은 큰 만족감을 느끼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기기변경, 색상변경, 용량확장이 자유롭다는 점도 청년폰 착한리퍼의 큰 메리트로 작용한다. 고장으로 인하여 수리를 받아야 하는 고객들은 기존사용하던 스마트폰의 내,외적인 변화까지 누릴 수 있다. 

액정수리 가격인하 이벤트와 착한리퍼 서비스등 두 가지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청년폰은 본점이 서울 신촌에 위치하고 있으며, 은평,노원,부천,김천등에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청년폰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