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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거래소 사용자 대상 사이버 위협 계속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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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거래소 사용자 대상 사이버 위협 계속될 것”
  • 길민권 기자
  • 승인 2019.09.06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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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거래소 이용자 대상 스피어피싱 공격 및 악성코드 발견돼
악성파일 주요 행위.
악성파일 주요 행위.

지난 6월 발견된 암호 화폐 거래소 D사의 스피어피싱과 동일한 형태의 공격 및 악성코드가 발견됐다. 암호 화폐 거래소 사용자 대상 보안 위협이 지속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정보보안 전문기업 시큐아이(대표 최환진, 삼성SDS 자회사)는 암호화폐 거래소 이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스피어피싱 공격 및 악성코드를 발견해 주의를 당부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악성코드는 지난 6월 27일 발견된 암호화폐 거래소 D사의 이벤트 당첨 안내 위장 스피어피싱과 동일한 이름으로, 암호화한 한글 문서 파일 형태이다.

악성코드 파일명은 '이벤트 당첨자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 안내서.hwp'이다. 악성코드는 메일로 온 위 파일명의 첨부 파일 문서를 열 경우에 실행되는 만큼 첨부를 열어보지 말고 메일을 바로 삭제 조치해야 안전하다.

첨부 문서를 열 경우 악성 코드가 실행되면서 감염된 시스템의 정보를 탈취하고 서버로부터 추가 악성코드를 다운받아 사용자의 PC를 감염시켜, 프로세스/파일 리스트, 네트워크 정보 등을 수집 한 뒤 메일 계정을 이용해 개인정보를 탈취한다.

조효제 시큐아이 보안분석기술팀 연구원은 “발견된 악성코드가 실제 공격에 사용되었는지, 혹은 테스트를 위해 작성한 샘플이 공개되었는지 확인은 어렵지만 유사한 공격이 지속적으로 공개되는 것으로 보아 암호화폐 거래소 사용자 대상의 위협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사용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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