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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분양 및 고양이분양 아담스펫, 프리미엄 서비스를 펼쳐 인천점, 강남점 등 분양문의 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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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분양 및 고양이분양 아담스펫, 프리미엄 서비스를 펼쳐 인천점, 강남점 등 분양문의 쇄도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09.12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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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들 중에서 고양이와 강아지는 다른 반려동물에 비해 사람과의 밀접한 교감이 가능하다. 현대인들에게 정서적인 안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 있어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과 사랑은 커져가고 있다.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생각하는 펫팸족(Pet+Family)을 넘어 반려동물을 자신처럼 아끼는 펫미족(Pet+Me)을 자처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을 정도다.

현대인들이 반려동물을 위한 투자와 사랑을 아끼지 않음에 따라 반려동물 분양시장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어오고 있다. 프리미엄 전략을 취하는 곳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프리미엄 분양 샵으로 평가받는 아담스펫을 꼽을 수 있다. 현재 시흥, 광명, 안산, 구로, 송도 등 다양한 곳에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프리미엄 펫샵 ‘아담스펫’은 브리딩을 통해 혈통과 건강은 물론 빼어난 외모까지 자랑하는 반려견들을 분양을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브리딩이란 형질의 특성을 유지 및 강화하고자 유전학, 육종학 등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방식을 통해 선택적 번식을 실시하는 방법을 뜻한다.

생명존중을 기본 소양으로 삼고 있어 철저한 반려동물 관리도 실시하고 있는데, 이를 위해 동물병원과 연계협약을 맺었다. 수의사가 직접 내방해 평소 강아지와 고양이를 꼼꼼하게 관리하고 있으며 분양 당일 추가적인 건강검진을 제공한다. 더불어 반려인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연계병원을 이용할 시 평생 의료비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만일 중대질병에 걸릴 경우와 순종이 아닐 경우 환불이 가능한 보증서비스를 1년간 제공하고 있다.

이 밖에도 가장 호평을 받고 있는 서비스로는 무료 분양 서비스와 맞춤분양서비스를 꼽을 수 있다. 무료 분양 서비스는 분양 선호시기가 지난 고양이와 강아지를 책임비용만 지불한 뒤 데려올 수 있는 서비스로 그동안 높은 분양가로 분양을 망설여왔던 이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부평, 일산, 파주, 양주, 강남 등 각지에서 무료 분양과 관련된 문의가 이어질 정도다.

맞춤 분양 서비스는 펫플래너가 반려인의 선호도와 양육환경 등을 고려해 최적의 반려동물을 추천하는 서비스다. 현재 아담스펫은 전문 배송팀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인천, 강남, 광주, 부산 등 전국 어디서나 24시간 분양이 가능하다.

이와 같은 세심한 케어들로 sbs와 kbs, mbc 방송매체 3사에 순수혈통 애견분양 전문업체로 소개된 바 있으며 프리미엄 애견샵, 애묘샵으로 불리게 되었다. 대전점의 경우 최근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데, 세종, 계룡, 무주, 홍성 등 인근 지역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인천 강아지 분양 전문업체 아담스펫에서는 꾸준하게 사랑받아온 말티즈, 영리하여 견주와 정서적인 교감이 가능한 토이푸들, 귀엽고 몸집이 작아 실내에서 키우기 좋은 포메라니안, 세계에서 제일 작은 개로 알려진 치와와, 고급스러움을 자랑하는 비숑프리제, 국내에서 많이 키우는 품종으로 1, 2위를 다투는 요크셔테리어, 말티즈와 푸들이 섞인 말티푸, 명나라 황제에게 사랑받았던 시츄, 등 다양한 강아지 분양이 가능하다. 구리, 남양주, 의정부 등에서 분양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인천 고양이 분양 전문업체 아담스펫은 친근한 외모와 사랑스러운 성격 덕분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스코티쉬폴드, 마치 영국신사처럼 강아지와 같은 다른 동물들을 먼저 배려하며 서로 평화롭게 지낸다는 브리티쉬숏헤어, 반려인에게 다정하고, 낯선 사람에게도 사교적인 애정 많은 아메리칸숏헤어, 등 다양하게 진행 중에 있다. 폭넓은 반려동물을 구비해 광주점의 경우 순천, 여수, 목포, 영광, 나주 등 전라도권역에서 많은 이들이 찾고 있다.

한편 강남 강아지 분양, 고양이 분양 전문업체 ‘아담스펫’ 관계자는 “앞으로도 양질의 반려동물을 분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현재 24시간 운영이 크게 호평을 받고 있는데, 실제로 서울에 위치한 매장을 일례로 들었을 때 서대문, 홍제동, 은평구 등 각지에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