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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 조리로 더 편리해진 대용량 에어프라이어 ‘헤이슨 에어프라이어’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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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 조리로 더 편리해진 대용량 에어프라이어 ‘헤이슨 에어프라이어’ 눈길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09.17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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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에어프라이어가 필수가전으로 자리매김하면서 공기를 이용해서 튀김요리를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조리법이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통삼겹살에어프라이어 조리가 가장 인기가 많아 조금만 검색해도 많은 조리법을 알 수 있어 여러 음식들을 요리해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이렇듯 활용도와 수요가 높아지면서 감자튀김에어프라이어, 삼겹살에어프라이어 등등 전용 냉동식품까지 나와 더욱 편리하고 간단하게 조리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다인 가족을 위한 대용량 제품이 출시되었는데, 보토에어프라이어, 일렉트로맨에어프라이어가 소비자들 사이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있는 제품이다. 보토에어프라이어는 10L의 대용량으로 360도 회전으로 바베큐 요리가 가능한 디지털 제품이다. 또한, 이마트에어프라이어로 알려진 일렉트로맨에어프라이어 5.5L의 대용량과 터치식 조작부로 가성비 제품으로서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퍼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보토에어프라이어, 이마트에어프라이어의 뒤를 이어 ‘헤이슨 에어프라이어’가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헤이슨은 5.5L의 대용량으로 더 강력해진 5중 열선과 9엽 팬이 열을 골고루 분산시켜 맛있게 요리할 수 있으며, 최고급 코팅 소재를 사용하여 벗겨짐이 전혀 없으며 유해물질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한편, 헤이슨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헤이슨 제품은 국내외로 안전인증을 검증 받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바스켓만 열면 전원이 자동으로 차단되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헤이슨 제품에 관한 더 자세한 내용은 헤이슨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