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분기 총 매출 5억 4천750만 달러
포티넷코리아(조원균 대표)는 본사가, 2019년 9월 30일로 마감되는 2019년 3분기 재무 실적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포티넷의 설립자겸 CEO인 켄 지(Ken Xie)는 “포티넷 보안 패브릭, 클라우드, SD-WAN 제품의 강력한 매출 성장이 3분기에 전년 대비 ‘총매출 증가21%’라는 결과로 이어졌으며, 이는 업계 평균 매출 성장률보다 더 높은 수치라고 확신한다. 미국 및 EMEA 지역은 각각 24%, 21%의 매출 성장을 이뤄냈다”라며 "11월 18일은 포티넷의 기업공개(IPO) 10주년 기념일로서, 우리는 향후 10년간 최소한 업계 평균 성장률보다 더 높은 성장을 이룩하는데 중점을 둘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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