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21 20:56 (목)
휴램프로, 11월 스마트 전자근로계약서 인사톡 출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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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램프로, 11월 스마트 전자근로계약서 인사톡 출시 예정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11.08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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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노무관리 자동화 프로그램의 선두주자 휴램프로가 오는 11월 스마트 전자근로계약서 인사톡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할 예정이다.

휴램프로는 8년 이상이 인사 노무 실무경험을 쌓아온 공인노무사들이 힘을 모아 만들어진 회사로 2017년 인사노무관리 자동화 프로그램 휴램을 시장에 선보여 출시 1년만에 250개의 유료 사용업체를 유치했다.

휴램프로가 이번엔 스마트 전자근로계약 서비스 인사톡을 오는 11월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혀 그 이목이 집중된다. 인사톡은 종이 근로계약서가 가진 작성의 어려움, 보관의 불편함 등을 스마트폰 앱을 통해 전자근로 계약서를 작성함으로써 이 같은 불편함을 쉽게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사용주는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인사톡 매뉴얼에 따라 근로조건을 입력하면 입력된 근로조건에 따라 근로계약서가 자동으로 작성된다. 이후 작성된 근로계약서는 URL 링크를 통하여 근로자에게 문자 전송된다.

근로자는 URL 주소를 클릭하여 인사톡에 접속, 간편로그인을 통해 작성된 근로계약서를 받는다. 계약서를 읽은 후 전자서명을 입력하면 근로계약이 체결된다. 근로자가 작성된 근로계약서에 이의만 제기하지 않는다면 이 모든 과정이 1분 이내로 끝낼 수 있을 정도로 쉽고 간편하게 작성할 수 있다.

인사톡의 사용법이 간편할 뿐만 아니라 근로계약서의 전문성에서도 기존 업체와는 큰 차별점을 보인다. 인사톡은 2만건 이상의 근로계약서를 체결한 노무사들의 실무경험들을 바탕으로 인사톡 AI 자동 검토기능을 탑재하였다. 이 기능을 통해 작성된 근로계약서는 법률적 위반여부를 곧바로 파악하고 최신정책을 준수하도록 안내되기 때문에 정확하고 전문적인 인사노무관리가 가능하다. 즉 추후에 발생 가능성이 높은 노동분쟁들을 미리 예측하고 예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인사톡의 관계자는 “근로계약서 미작성 또는 부실작성으로 인하여 노동분쟁이 빈번한 사례가 많다. 근로계약서만이라도 제대로 체결한다면 노동분쟁 발생율은 현저하게 감소될 것”이라며 “인사톡을 통해 정확한 근로계약서를 작성하고 근로자의 권익을 보호할 뿐 아니라 특히 인사노무관리 위험성이 큰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효율적인 인사노무관리 시스템을 운영하도록 돕고싶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