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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물티슈 브라운, 2019 크리스마스 한정판 에디션 정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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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물티슈 브라운, 2019 크리스마스 한정판 에디션 정식 출시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11.15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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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유아 브랜드 브라운이 오늘 15일 크리스마스 에디션을 정식 출시했고 밝혔다. 

브라운은 2015년 크리스마스 에디션 첫 출시 이후 매년 다른 디자인의 크리스마스 한정 에디션을 출시했다. 브라운 크리스마스 에디션은 그 해 크리스마스 시기에만 한정 판매되는 제품이라 특히 소장가치가 높아 출시될 때마다 큰 인기를 얻고 있다. 

2019년 브라운 크리스마스 에디션은 크리스마스의 따뜻함을 연상하게 하는 세련된 레드 톤 패키지에 화이트와 금색 컬러를 사용해 화려함과 고급스러움을 더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브라운 크리스마스 에디션의 트레이드 마크인 크리스마스 한정판 스티커는 올해 총 2종으로 제작되었으며, 2가지 스티커 모두 한 박스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이번 크리스마스 에디션은 평량 75g, 크기 180x200mm로 한 장으로도 사용이 충분할 만큼 도톰한 아기물티슈로, 2019년 크리스마스 에디션 수익금의 일부는 소외계층 어린이들에게 도톰하고 부드러운 이불을 기부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브라운 관계자는 “브라운 크리스마스 에디션은 한정판으로서의 소장가치는 물론 도톰한 아기 물티슈의 실용성까지 모두 갖춘 제품”이라며, “또한 크리스마스 에디션 수익금의 일부가 좋을 일에 쓰일 예정인 만큼 고객님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브라운은 브라운 피부안전연구소와 국가 공인기관의 엄격한 더블 체크 후 제품 출고라는 원칙을 지키고 있는 물티슈 브랜드로, 브라운 전 제품은 원단테스트, 총호기성 생균 테스트 등 주기적으로 국가 공인 기관의 검사를 받고 있다. 또한 식약처 화장품 유통 안전 관리 기준에 맞게 제조 기관에서 모든 시험 항목 ‘적합’ 판정을 받아야만 제품을 출고하기 때문에 모든 제품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