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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버스폰 핸드폰싸게사는법 비법공개, 갤럭시S10 갤럭시노트10 LG G8 특가 프로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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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버스폰 핸드폰싸게사는법 비법공개, 갤럭시S10 갤럭시노트10 LG G8 특가 프로모션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11.2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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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마무리를 하면서 때아닌 폴더블 스마트폰의 주목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9월 삼성전자에서 갤럭시폴드를 출시를 했으며 지난 11월 중순에는 화웨이와 모토로라에서 갤럭시폴드와 다른 폼팩터를 가진 폴더블 스마트폰이 출시가 되었다. 다만 폴더블 디스플레이를 갖춘 핸드폰은 여전히 높은 가격대를 가지고 있어 일반 소비자들이 접근하기엔 부담스러운 수준이다.

마이너스 성장기조로 돌아선 국내 경제환경을 살펴볼때 소비자들의 스마트폰 구매 패턴도 과거와 달라졌다. 갤럭시노트10, 아이폰11같은 플래그십 스마트폰을 구입하는 비율은 여전히 높은 상황이다. 하지만  6~12개월 후 프리미엄 단말기들의 높은 가격 할인을 진행하기 때문에 최신 플래그십 출시 후 기다리는 소비자들이 많아졌다.

현재 핸드폰싸게사는법을 공개한 영버스폰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2019년 3월에 출시된 갤럭시S10, LG G8이 높은 성능과 떨어진 가격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모델이다. 두 모델은 삼성전자와 엘지전자의 상반기 프리미엄 모델에 해당하며 2019년 연말을 맞이해서 그동안 쌓아둔 이동통신사의 재고 수준을 낮추기 위한 전략으로 3만원대 이하에서 구입할 수 있는 핸드폰이다.

최근 핸드폰싸게사는법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하반기 플래그십 모델들의 흥미가 떨어지면서 갤럭시S10이나 LG G8을 선택하는 소비자가 높다는게 네이버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영버스폰’의 설명이다. 갤럭시S10과 LG G8은 4G라 불리는 LTE 모뎀을 탑재하고 있기 때문에 5G 단말기에 비해 요금제 선택 비율도 자유롭다. 5G 단말기의 요금제가 5만원대 중반부터 시작한다면 4G 요금제는 2만원대 착한 요금제부터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핸드폰 가격뿐만 아니라 요금제까지 줄여 가계 통신비를 절약하기 위한 좋은 방법이기도 하다.

이 외에도 작년 가을에 출시한 갤럭시노트9과 LG V40도 주목해볼만 하다. 두 단말기 역시 LTE 모뎀을 탑재하고 있으면서 요금제에 따라 기기값 부담이 전혀 없는 공짜폰 수준이다. 일반적으로 하반기 플래그십 모델이 다음 연도 상반기 플래그십 모델과 기능과 성능에서 큰 차별화를 두지 않기 때문에 핸드폰싸게사는법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라면 갤럭시S10, LG G8과 더불어 갤럭시노트9, LG V40까지 확장해서 살펴볼 필요가 있다.

올 하반기에 출시된 아이폰11이나 갤럭시노트10을 염두해둔 소비자라면 네이버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영버스폰’의 사은품이나 특가 프로모션도 살펴보면 좋다. 아이폰11, 아이폰11 PRO, 아이폰11 프로 맥스 상관없이 에어팟2 무선이어폰과 벨킨 무선충전기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사전예약 이후에도 진행 중이다. 갤럭시노트10은 50만원대에서 구입할 수 있기 때문에 출고가 대비 80% 절약할 수 있다.

자세한 핸드폰싸게사는법 비법은 네이버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영버스폰’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