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 뮤지엄을 테마로 안랩 성장사 및 사료 등 소개
안랩(대표 권치중)이 12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 소프트웨어대전 소프트웨이브 2019(이하 소프트웨이브 2019)’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소프트웨이브 2019’ 행사에서 안랩은 국내 대표 정보보안 기업인 안랩의 창립 및 성장 스토리와 과거 발생한 국가적 보안위협 사태의 위기 대응 역사를 전시한다.
안랩은 이번 행사에서 ◇초기(1990년대) V3 소프트웨어 패키지 ◇창업자의 악성코드 수기 분석 노트 ◇컴퓨터바이러스(악성코드) 감염 디스켓 ◇PC사용자의 치료 요청 편지 등 국내 정보보안의 역사를 한눈에 보여주는 사료를 전시한다.
안랩 커뮤니케이션실 인치범 상무는 “이번 행사는 ‘안랩 팝업 뮤지엄’이란 컨셉으로 안랩 및 국내 정보보안 역사를 조감할 수 있는 전시를 준비했다"라며 "부스에 전시된 실제 역사 자료와 스토리를 보고 방문객이 보안 소프트웨어의 산역사를 체험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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