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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DO 해커톤, FIDO 도쿄퍼블릭세미나에서 온라인 FIDO 프로토콜 인증 보급 위한 우수사례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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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DO 해커톤, FIDO 도쿄퍼블릭세미나에서 온라인 FIDO 프로토콜 인증 보급 위한 우수사례로 선정
  • 길민권 기자
  • 승인 2019.12.05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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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앤드류 시키어 FIDO 얼라이언스 공동이사장, 이종현 FIDO 한국워킹그룹 공동의장
(왼쪽부터) 앤드류 시키어 FIDO 얼라이언스 공동이사장, 이종현 FIDO 한국워킹그룹 공동의장

일본 도쿄 아키하바라컨벤션홀에서 5일 개최된 FIDO 퍼블릭세미나에서 FIDO 얼라이언스 한국워킹그룹이 2019년 실시한 개발자 지원프로그램 FIDO 해커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온라인 FIDO 프로토콜인증 보급을 위한 우수사례로 선정되었다.

다양한 배경을 가진 FIDO 얼라이언스 회원사들이 멘토로 참여하면서 수십 명의 대학생 및 스타트업 출신 멘티들과 핀텍, 이커머스, 드론, 사물인터넷, 리테일, 블록체인 등의 토픽에 FIDO가 접목된 흥미로운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해 사업파트너십은 물론 국내외 특허를 출원하게 된 성과를 도출해 내면서 우리 주변에 삼성페이, 금융기관, 온라인쇼핑 영역 등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지만 눈에 보이지 않던 FIDO 프로토콜의 강력한 보안과 편의성이 다양한 영역에서 잠재력을 보여줄 수 있었던 점이 주목받은 것이다.

FIDO 얼라이언스 한국워킹그룹을 대표해 공식초대된 이종현 공동의장은 “FIDO 해커톤을 통해 멘토는 기존에 접할 수 없었던 비즈니스아이디어나 잠재인력을 발굴해 내는 것과 동시에 그 가능성을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었고, 기술이나 현장경험이 부족했던 멘티는 흥미로운 아이디어만 가지고 와도 현장경험이 풍부한 FIDO 회원사들과 협업하여 실질적인 서비스나 제품으로 실현해보는 멘토십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앤드류 시키어 FIDO 얼라이언스 공동이사장은 “FIDO 프로토콜이 국제표준으로 정립되고 모든 플랫폼이 FIDO를 지원하게 된 이 시점에서 개발자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라며 “FIDO 한국워킹그룹의 FIDO 확장을 위한 하나된 노력에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 싶으며, 한국에서 처음 진행해 본 해커톤 형태의 개발자 지원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으니 이를 앞으로 보다 향상시켜 다른 국가에서도 전개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 날FIDO 도쿄 퍼블릭세미나에는 FIDO 한국워킹그룹의 FIDO 해커톤 사례발표 외 구글, NTT토코모, 소프트뱅크, 야후재팬, 라인, 후지츠, KDDI, 오픈ID 파운데이션 등이 참여한 가운데 사례발표, 패널토론, 향후 활동계획 발표 등 다양한 세션이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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