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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과일] 껍질마저 맛있는 꽃없는 과일 '무화과'의 효능은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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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과일] 껍질마저 맛있는 꽃없는 과일 '무화과'의 효능은 과연?
  • 박미지 기자
  • 승인 2019.12.07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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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픽사베이)

무화과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여름의 끝자락인 8월부터 가을의 끝인 11월 까지 가을에 즐기는 과일인 무화과는 맛도 있고 몸에도 좋아서 가을철 많은 사람들이 찾곤 한다. 클레오파트라가 좋아한 과일이었단 사실이 전해내려져 더욱 인기가 많은 무화과는 각가지 먹는 법이 존재한다. 무화과라는 것은 말 그대로 꽃이 없다는 뜻인데 무화과는 겉으로 보면 꽃이 피지 않는다. 아예 꽃이 없는 건 아니고 꽃받침, 꽃자루가 커지는데 이 과정에서 꽃 들이 그 안으로 들어가게 되면서 눈으로 봤을 때 꽃이 없는 것 처럼 보이는 것이다. 이말은 무화과의 안 쪽 붉은게 꽃이고 무화과의 씨는 꽃들이 다 씨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무화과는 맛있는 과일이기도 하지만 몸에 좋은 과일이기도 하다. 이에따라 맛과 영향이 가득한 무화과의 다양한 효능과 여러가지 무화과 섭취법 및 요리법을 연구해 보자.

'꽃없는 과일' 무화과의 효능은?

무화과는 달콤한 맛은 물론 많은 효과가 있다. 먼저 무화과는 펙틴과 함께 식이섬유가 가득하다. 이 두가지 성분은 변비를 고쳐 장에 좋은 음식이다. 이어 무화과에는 피신이라는 것이 단백질 분해효소가 포함돼 있는데 이는 소화를 촉진한다. 그래서 너무 많이먹어 체한 듯한 느낌이 들 때 무화과를 먹어주면 도움이 된다. 거기에 무화과는 여러가지 비타민도 들어있어 노화방지는 물론 항산화 작용도 한다. 이외에도 무화과는 부인과 질환, 고혈압, 심혈관질환, 대장암 예방에도 좋다. 그리고 무화과는 영양분이 껍질에 있어 깝질 채 섭취하면 효능이 커진다. 한편 무화과의 열량은 100그램에 43 칼로리로 낮은 칼로리로 체중감량에도 좋다.

무화과 맛있게 먹는 Tip

잼으로 만들거나 말린 무화과로 만들어 먹을 수 있다. 또는 무화과 오픈 토스트나 파이가 있지만 건강을 위해서라면 생 과육으로 먹는 방법이 가장 좋다. 아니면 생 무화과를 샐러드에 넣기도 하며 껍질을 까고 다른 과일들과 갈아서 주스로 마셔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