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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음식] 성큼 다가온 겨울…본격적인 '과메기 철' 맛있게 먹는 Tip + 다양한 효능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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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음식] 성큼 다가온 겨울…본격적인 '과메기 철' 맛있게 먹는 Tip + 다양한 효능까지
  • 김지온 기자
  • 승인 2019.12.07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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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크라우드픽)

으슬으슬 추운 날씨가 오자 영양식 과메기에 대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과메기는 씹을수록 고소한 풍미가 배어나는 겨울철 대표 음식으로 꼽힌다.

과메기는 물론 처음 접하는 사람은 먹기 어려울 수 있지만 우리몸에 좋은 겨울철에 먹는 필수 음식이다.그리고 과메기의 유래는 관목에서 변형됐다.

과메기가 유명한 포항에서는 이것을 사투리로 '메기'라고 부른다.

이에 관목이 처음에는 관메기라고 알려졌다가 나중에 과메기라는 이름을 갖게됐다.애초에 관메기라고 알려졌다가 과메기로 바뀌었다.

이 과메기는 초겨울이 시작되는 11월부터 다음 2월까지가 제철이다.

꽁치나 청어를 바닷가에 바람을 쐬며 얼리고 말려서 말린 겨울철 별미다.

하지만 지난 1960년대를 보내면서 동해안에 청어가 나타나지 않아 최근 나오는 과메기는 거의 꽁치다.과메기에는 여러 영양소가 있다.

우선 과메기는 비타민D와 칼슘이 많아서 뼈와 성장발달에 도움을 준다.

또한 오메가-3 지방산도 많이 있어서 각종 성인병 예방과 혈관에도 도움을 준다고 전해졌다.

그리고 과메기는 아스파라긴산이 많아서 높은 신진대사를 갖게하며 간세포 보호와 숙취해소, 피로 해소에 효과적이다.

게다가 과메기는 심혈관질환을 막으며 노화방지에도 도움이 된다.

그리고 과메기 칼로리는 100g 당 178kcal로 낮은편에 속하고 열량은 낮은데 영양이 풍부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식품이며 근력을 키우는 데도 도움을 준다.제철을 맞은 과메기를 맛있게 먹고 싶다면 각종 해조류와 야채를 곁들자.

해조류와 배추나 각종 쌈 채소 위에 과메기와 초장을 얹고 마늘 편과 풋고추를 곁들여 먹으면 된다.

특히 소주를 곁들일 때 과메기를 안주로 선택하면 아스파가린이라는 성분이 소화를 촉진시키고 취하지 않으니 안주를 먹을 때 이용하자.

또 과메기무침, 과메기구이, 과메기조림 등 다양한 과메기 요리로도 이용할 수 있다.

그리고 과메기를 손질하고 싶다면 우선 손으로 껍질을 잡고 머리에서 시작해 손톱을 이용해 살짝 당겨 벗기면 비린맛 없이 즐길 수 있다.별미 과메기라도 잘 골라야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우선 과메기는 큼지막한 것이 맛있다.

또한 검은 색 빛이 나야 하며 적당히 건조된 것을 고르자.

구입한 과메기는 빨리 섭취해 없애야 하지만 남았다면 냉장보관 할 수 있다.

그렇다고 너무 오래 방치하면 맛있는 과메기를 맛보긴 힘들기 때문에 빨리 섭취하는 게 좋다.

과메기 보관법은 신문지에 과메기를 넣고 싼 후 냉동보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