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디지털 투자 관리 플랫폼인 Market Peak의 CEO Sergej Heck이 한국에서 첫번째 밋업을 가졌다.

2019년 11월 마켓피크는 독일 Mövenpick Hotel의 첫 이벤트를 시작했다고 독일 TVM에 밝혔으며 스위스, 독일, 오스트리아, 우크라이나, 태국 등에서도 진행되었다.

마켓피크 CEO Sergej Heck의 한국 밋업은 지난 5일 정읍에서 시작하여, 대구, 강북(서울역), 강남(강남역)으로 마무리 되었다.

Fiona의 분석에 따르면 "아직은 적은 양이지만 자산의 토큰화는 2027년까지 24조 달러에 이를 것”으로 분석했다. 마켓피크는 시장의 흐름을 예측하여 앞으로 자산화 토큰화에 대한 플랫폼을 준비했고 여기에다 투자관리 플랫폼까지 추가했다. 

오픈 6개월 만에 5000명 이상의 유료 회원을 확보하였고, 내년 2월 Coinsbit, VINDAX, P2Pb2b 등 자체 토큰인 PEAK 상장이 확정되었다. 각 거래소는 coinsmarketcap 거래소 랭킹 6위 안에 랭크되어 있다.(12월 7일 오전 기준)

혼탁한 ICO, IEO 시장에서 제대로 된 회사들을 전문가들이 분석해주고 투자자에게 초기에 좋은 조건으로 스타트업 회사에 투자 관리해주는 마켓피크 플랫폼의 아이디어를 눈여겨볼 필요가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