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남자가 여자에게 항상 져 주는 것이 연애 잘하는 법인 것처럼 여겨지곤 한다. 그러나 한쪽이 일방적으로 져 주는 연애의 끝은 이별로 이어진다. 연애 관계의 접착제 역할을 하는 이성으로서의 매력이 소실되기 때문이다.

올해로 12년이 된 대한민국 대표 연애상담소 메이스 아카데미의 대표 메이스는 일방적으로 헌신하는 연애 관계를 중단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일방적인 헌신은 매력이 부족한 사람이 자신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행하는 1차 적 행동이다. 연인이 자신의 떠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계속해서 양보하고, 지는 연애를 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행동을 보이는 사람은 겉으로 보기에도 불안하고, 자신감이 없어 보이게 한다. 이로 인해 자연히 매력도 떨어진다. 여성들이 남자친구에게 원하는 모습은 ‘자상함’이지 ‘자발적 패배자’가 아니다. 이 둘의 차이점을 분명히 구분해야 한다.

메이스 아카데미의 각종 재회 컨설팅 프로그램은 기간 내에 연애 및 재회를 위한 원인 분석과 목표달성을 위한 솔루션을 진행한다. 또 컨설팅의 효과를 입증하기 위해 업계 최초로 매달 재회 컨설팅 성공률을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해왔다. 해당 페이지에서는 프리미엄 연애코칭 컨설팅 플러스, 프리미엄 연애코칭 컨설팅, 연애코칭 컨설팅, 재회 컨설팅의 신규 및 기존 고객에 대한 관리 및 결과 명세가 담겨있다.

 지난 11월의 피드백 건수는 총 573건, 재회 컨설팅 시행 건수는 251건, 재회 컨설팅 성공 건수는 181건(72.11%)을 기록했다. 이처럼 재회 컨설팅 성공률을 밝히는 업체는 이곳이 유일하다. 앞으로도 메이스 아카데미는 월 1회 지속적인 컨설팅 성공률을 투명하게 공개할 것이다.

메이스 아카데미의 대표 메이스는 성공적인 이별 후 재회가 가능해지려면, 내담자가 솔루션을 신뢰하고 끝까지 이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