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주텍은 세상에서 가장 편한 신발 ‘르무통’이 카카오메이커스에서 런칭한 이후 누적 판매 1만족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카카오메이커스에서 소개 된 이후 신발류에서 보기 드문 90%가 넘는 높은 고객 만족후기와 앵콜요청으로 1년 동안 꾸준한 사랑을 받았으며, 단일 채널에서 만족 이상이 판매된 것은 르무통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소비자로부터 인정받았다는 평가이다. 누적 판매 1만족 달성 기념으로 12월 11일부터 24일까지 프로모션 기간동안 카카오메이커스에서 특별한 혜택을 만나볼 수 있다. 

㈜ 우주텍은 울의 특징을 최대한 살린 신발 갑피로 양모 원단 에이치원텍스 (H1-TEX)를 개발함과 동시에 국내 및 해외 특허를 등록 완료한 상태이며, 해당 원단을 적용한 신발인 르무통을 개발, 런칭하였다. 최근에는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경기도 경제 과학 진흥원과 코트라가 주최하는 2019년 지페어 코리아 어워드에서 ‘르무통’이 레저부문에서 최우수 제품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르무통은 출시 1년 반 만에 누적 매출 20억 이상을 판매하였으며, 높은 고객만족도와 더불어 고객들의 입소문을 통해서 재구매율이 높은 컴포트화로서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다. 또한 온라인에서의 신발류 평균 반품율이 3~40%인데 반해 르무통은 반품율이 6% 미만으로 엄격한 품질관리 및 편한 신발의 대명사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주) 우주텍 관계자는 울원단의 특허를 바탕으로 울신발을 만들어 판매하는 신발회사는 우주텍이 유일하며, 울신발의 트랜드를 이끌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최근 울에대한 인식이 좋아지면서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여러 카피제품들이 출시되고 있지만, 호주에서 양털을 구매해서 울원단을 직접만들어 울스니커즈를 만드는 회사는 우주텍이라고 말하고 있다.

또한 향후로도 계속적으로 친환경원단을 기초로 새로운 편한 신발들을 런칭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