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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스돌 구체관절인형, 롯데마트 토이저러스몰 110개점 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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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스돌 구체관절인형, 롯데마트 토이저러스몰 110개점 입점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12.1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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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도리스돌

구체관절인형 전문 브랜드 도리스돌이 11월 출시된 데일리 30cm를 끝으로 모든 시리즈가 롯데마트에 입점 되었다고 12일 밝혔다.

롯데마트에 입점된 도리스돌은 도리스돌 본사와 국내 독점 공식 총판 계약을 체결한 도리스돌 코리아(주식회사 이안워크스)에서 정식 수입한 상품으로 8세 이상의 KC인증을 완료한 제품이다.

최근 장난감 등 어린이 제품에 대한 유해물질 이슈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구체관절인형 브랜드 도리스돌 코리아는 어린이의 안전을 위해 도리스돌의 모든 소재를 안전한 소재로 교체하여 엄격한 기준의 KC인증을 통과해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 어린이 선물로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다.

최근 어린이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도리스돌은 바비, 미미 같은 마론 인형이 인기를 끌던 인형 시장에서 새로운 카테고리를 형성하며 부담 없는 가격과 우수한 품질로 다양한 연령층을 사로잡았다.

또한, 신제품인 도리스돌 데일리 30cm는 시리즈 최초로 15 관절이 파츠(parts)로 구성되어 있어 제품 파손 시 파츠 교체로 간단하게 수리가 가능하며 귀여운 이미지를 연상케 하는 헤드 몰드로 출시와 동시에 국내 소비자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현재 도리스돌은 잠실점, 구로점, 구리점, 김포공항점, 수완점 등을 비롯한 토이저러스 43개점을 포함한 110개점에 입점 되었다.

도리스돌 드레스 버전 45cm 3종과 데일리 버전 60cm 3종, 뉴드레스 버전 60cm 3종, 데일리 버전 30cm 5종을 롯데마트에서만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다.

도리스돌 코리아 관계자는 “본격적인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아이들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고민하는 부모님들은 롯데마트를 통해 고민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며 “도리스돌 구체관절인형이 아이들에게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도리스돌 코리아의 도리스돌 제품은 모든 소재를 안전한 소재로 교체하여 엄격한 기준의 KC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소비자가 더욱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