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2019년 처음으로 개최된 더블유컨셉 어워즈에 프리미엄 코스메틱 브랜드 ‘포렌코즈’가 RISING 부분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더블유컨셉과 함께한 약 3천여 개의 브랜드 중 2019년 가장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브랜드를 선정하는뜻 깊은 어워즈로, RISING 부분은 2019년 처음으로 더블유컨셉에 입점하여 그 해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브랜드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포렌코즈의 유수연 디렉터는 수상소감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고객님들의 삶에 정말 도움이 되는 상품을 진정성 있게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과 함께 앞으로 글로벌 브랜드로서도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무한 지속 성장을 할 것이라 포부를 밝혔다.

포렌코즈의 타투 라인은 2019 하반기 뷰티 어워즈에서 3관왕을 차지한 바가 있다. 

더블유컨셉 입점 후 뷰티 섹션에서 타투 끌레르 벨벳 틴트는 화사한 레드 계열부터 mlbb 라인까지 넓은 컬러 스펙트럼으로 제품을 사용해 본 고객들이 만족도를 보인 포렌코즈의 대표 제품이다.

특히 이번 년도 랄라블라에 입점 돼 큰 사랑을 받은 해당 틴트는 립 틴트 매출 top3를 기록하며 타투 명가로의 입지를 증명했다.

지난 7월 출시 이후 ‘아이돌 쿠션’으로 대란을 일으킨 타투 리볼브 쿠션은 디렉터파이 커버력 좋은 쿠션에서 높은 순위를 차지한 제품으로 360도 돌아가는 리볼빙 케이스에 고커버 쿠션과 다크닝을 막는 톤실러를 넣은 신박한 구성으로 인기를 끌었다. 또한 리필 세트가 출시되어 12월 말부터 랄라블라와 자사몰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타투 올프루프 아이라이너는 아이 메이크업에서 2위를 차지했으며 역시나 타투 명가답게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포렌코즈 담당자는 “타투 라인에 꾸준한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를 반영하여 가심비를 충족하는 제품 개발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틴트만 누적 판매량 150만 개 판매를 돌파하며 관심을 모으고있는 포렌코즈의 타투 라인은 w컨셉은 물론 오프라인 매장인 랄라블라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