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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안원, ‘2020년 디지털금융 및 사이버보안 이슈 전망’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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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안원, ‘2020년 디지털금융 및 사이버보안 이슈 전망’ 발표
  • 길민권 기자
  • 승인 2019.12.26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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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금융 생태계 조성 적극 지원할 것”
2020년 사이버보안 9대 이슈
2020년 사이버보안 9대 이슈

금융보안원(원장 김영기)은 26일 금융회사 및 금융소비자가 디지털금융 변화를 사전에 인식하고 사이버보안 위협에 미리 대비할 수 있도록 2020년 디지털금융 및 사이버보안 이슈 전망을 발표했다.

국내외 주요 기관 연구보고서, 언론 보도, 검색어 동향 등을 분석하고, 금융회사 CISO∙보안담당자 의견 수렴 및 전문가 자문을 거쳐 디지털금융과 사이버보안 분야 각각 9대 이슈를 선정했다.

디지털금융 이슈는 △금융 혁신 △금융산업 구조 변화 △데이터 경제를 중심으로 9대 이슈를 선정했다.

2020년 디지털금융 9대 이슈는 다음과 같다.

1. 금융권에 부는 클라우드 전환 바람

2. 금융의 혁신적 개방, 오픈뱅킹 본격화

3. 데이터 경제 시대, 다채로워지는 금융서비스

4. 데이터의 범람, 안전한 데이터 활용 노력

5. 거대한 IT공룡, 빅테크의 금융권 본격 진출

6. 금융시장을 선점하라, 금융플랫폼 전쟁

7. 인공지능(AI)형 금융서비스 본격화

8. 신기술의 활용, 점점 다양해지는 인증수단

9. 규제 샌드박스 100% 활용, 금융혁신 본격화

또 사이버보안 이슈는 △금융권 위협 고도화 △신기술 등 사이버리스크 확대를 중심으로 9대 이슈를 선정했다.

2020년 사이버보안 9대 이슈는 다음과 같다.

1. 알아도 막기 힘든, 점점 지능화되는 악성메일 공격

2. 금융권 클라우드를 둘러싼 다양한 리스크

3. 유출부터 위변조까지 바이오정보 위험 증대

4. 쉽게 사용하는 오픈소스, 취약점에 따른 피해 확산

5. 인공지능(AI)을 악용한 보안위협 현실화

6. 금융범죄가 이루어지는 지하세계, 다크웹의 위협

7. 무방비 상태에 놓인 POS기기를 향한 위협

8. 전자금융 환경을 위협하는 원격 제어 프로그램 공격

9. 사이버리스크 관리 및 보안 거버넌스 확립 강조

금융보안원 김영기 원장은 “금융권이 급변하는 금융산업의 변화를 빠르게 예측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매년 디지털금융과 사이버보안 이슈를 선정해 발표할 계획”이라 밝히면서 “금융보안이 지속가능한 금융 디지털 혁신을 위한 필수불가결한 요소인 만큼, 금융보안원은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금융 생태계 조성을 적극 지원하고 사이버보안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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