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을 맞아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2020년 상반기 홍보시즌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고자 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특히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입장에서 새해맞이 콘텐츠를 개시하거나 새로운 사업을 시작할 때 홍보는 하나의 돌파구가 되며 사업 성패의 관건이 되기도 한다.

이 중 인터넷을 활용한 홍보는 이제 기업 홍보에서 빠질 수 없는 하나의 필수 과정으로 손꼽힌다. 하지만 온라인 홍보는 범위도 상당히 넓어지고 있는 상황이라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가 막막하게 느껴진다. 이럴 때 홈페이지는 하나의 기준이 될 수 있다. 인터넷 홈페이지 제작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것은 소비자를 위해 체계적으로 구성된 유저 인터페이스(UI) 및 디자인이다.

홈페이지 역할이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주고 성공의 기회를 가져다 주기 때문에 올바른 제작 회사 선별은 더욱 중요하다. 홈페이지 제작 회사의 선정은 항해로 말하자면 안전하고 튼튼한 배를 만드는 것과 같은 만큼 처음 잘못된 설계와 제작으로 전체 항해를 망칠 수도 있으니 신중해야 한다.

그렇다면 홈페이지 제작 회사 선정 노하우는 무엇일까.

우리나라에는 수많은 홈페이지 제작 회사가 존재하지만 사실 이곳들이 전부 퀄리티가 높지는 않다. 몇몇의 회사에서는 프로젝트를 기존 스킨이나 템플릿을 이용해 마치 공장에서 찍어내듯 홈페이지를 제작하고 있다. 웹 서핑을 하다 우연히 내 홈페이지와 똑같은 디자인을 한 사이트를 봤을 때 기분이 그리 유쾌하진 않을 것이다. 만약 비슷한 비용이라면 자체적인 디자인 스킬을 보유한 업체를 선정하 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래서 더욱 더 홈페이지의 창의성을 보장받을 수 있는 곳을 선택해야 한다. 더불어 계약금을 건네고 나면 제작 과정에서 의뢰자의 의견에 잘 대응하지 않는 업체가 요즘에도 간혹 있다. 계약에 앞서 제작과정의 공유 방식이나 의뢰자의 반영 루트를 확실히 설명 받아 저퀄리티의 홈페이지를 받아보는 결과를 최대한 줄여야 할 것이다.

또한 프리랜서나 개인에 홈페이지 제작을 의뢰한 경우 홈페이지 사후관리나 오류/수정에 상당히 애를 먹는 경우가 있으니 사후관리가 확실한 전문 웹에이전시를 선택해야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이런 가운데 합리적인 가격과 클라이언트의 생각 및 요구를 적절하게 배합시켜 고퀄리티의 홈페이지를 제작하는 곳이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웹에이전시 ‘에이디커뮤니케이션’은 홈페이지 및 웹애플리케이션 제작에 있어 고객과의 소통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디자인 퀄리티는 최상으로 유지하되 불필요한 기능과 페이지를 배제해 제작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맞춤형 제작 컨설팅을 서비스 신청과 함께 제공한다는 것.

디자인, 색상, 내용 등 제작 과정 중 고객 요청 시 언제든 수정이 가능하며 견적금액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바탕으로 고객의 의견을 겸허히 수용해 제작금액에 적절히 반영한다. 뿐만 아니라 제작완료 후 1년 동안 오타, 띄어쓰기, 잘못된 커뮤니케이션 등을 무료로 하자보수를 실시하고 있다.

‘에이디커뮤니케이션’은 2008년부터 12년 이상 독립형을 전문으로 개발해 온 업체로 다양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능성 홈페이지 제작에 있어 가장 안전하고 믿을 수 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우 대표는 “기존의 웹에이전시나 홈페이지 제작 업체에 제작을 의뢰할 경우 높은 비용이 가장 부담이었을 것이다”라며 “자사는 독립형 웹솔루션을 개발/보유하여 누구든 저비용으로 단기간에 홈페이지 구축을 시작할 수 있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