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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공부하고 싶으면 제2외국어 시험 알아보자… 중국어 처음 배워도 가능한 고득점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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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공부하고 싶으면 제2외국어 시험 알아보자… 중국어 처음 배워도 가능한 고득점 꿀팁
  • 유혜영 기자
  • 승인 2020.01.09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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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픽사베이)

취업난 타파가 점점 중요해지면서 외국어 자격증이 중요한 스펙이 됐다.

그 중에서도 많이 보는 시험은 토익과 텝스같은 영어 시험이다.

하지만 2010년대가 되면서 일본어부터 시작해 다른 외국어를 공부하는 사람이 더 많아질 전망이다.

최근 대기업, 중소기업이 HSK와 JLPT 자격증으로 가산점을 주고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 이어 해외취직도 가능한 어학시험 공부법을 소개한다.중국어 어학시험은 여러가지가 있다.

따라서 자신에게 적합한 것을 준비해서 봐야한다.

HSK는 가장 잘 알려져 있는데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시험이다.

중국이 직접 운영하기 때문에 중국어 어학시험 중에서도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HSK는 3가지의 등급으로 나뉘는데 초급은 1급과 2급이고 3, 4급이 중급이다.

고급 시험은 5~6급인데, HSK 고급을 취득하면 중국어 실력자로 간주한다.

5급을 취득하면 중국 잡지를 읽는데 문제가 없고 중국어 영화와 방송을 볼 수 있는 수준이다.

또 6급을 따면 중국어를 이해할 수 있고 중국어를 통한 의견 전달에 어려움이 없다.

TSC는 일종의 '중국어 말하기 시험'이다.

인터뷰로 진행되며 여러가지 형식을 써서 얼마나 말을 잘하는지 보는 것이다.

HSKK(HSK Speaking test) 역시 회화시험 중 하난데 비즈니스, 학습 등의 실생활에서 중국어 말하기 능력을 기준으로 잡는다.

BCT라는 시험은 비즈니스 중국어를 많이 보고 중국계 회사를 가고싶거나 무역회사를 가고 싶은 사람이 지원한다.
▲(출처=픽사베이)

우리가 가장 잘 아는 일본어 시험은 JPT, JLPT가 있다.

두 시험 모두 자신의 일본어 실력을 돌아볼 수 있다.

하지만 점수 체계 및 주관하는 장소, 응시하는 기간이 다르다.

JLPT는 일본 국제교육협회가 주관하고 있고 N5부터 N1까지 등급으로 나뉘어 있다.

JPT의 주관처는 한국이고 점수를 매기고 있다.

JLPT는 한 해에 시험이 두번밖에 없으므로 합격할 기회가 매우 적지만 JPT 같은 경우 시험이 매달 있어서 여유롭게 볼 수 있다.

현재 우리나라의 회사는 JPT를 더 많이 보고 있지만 JLPT는 일본 차원에서 주관하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JLPT에서 가장 높은 1급과 JPT 최고점수인 990점 중에서 JLPT 1급을 취득하는 것이 더 쉽다.JLPT는 1년에 두번만 보기 때문에 한 번 볼때 잘 봐야 한다.

그러므로 제대로된 공부 방법을 통해서 높은 점수를 노리는 것이 중요하다.

우선 시작하기 전에 단어 공부를 최대한 많이 해야한다.

어휘에서 음독, 훈독을 헷갈리게 해 혼란스럽게 하는 문제와 생긴게 비슷한 한자를 가리는 문제가 등장하기 때문이다.

시험에 나오는 한자들을 모아 따로 정리해서 외우는 것도 좋다.

또한 평상시에 자주 출제되는 문제의 유형을 공부하면서 의미를 잘 유추하도록 단어를 같이 외우는 것이 좋다.

독해 시험 같은 경우에는 길이의 차이만 있으므로 소거법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JLPT는 비즈니스 일본어가 많아서 평소에도 관련된 문제를 풀어보는 것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