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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사이버공격-2] 표적메일로 재외공관 바이러스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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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사이버공격-2] 표적메일로 재외공관 바이러스 공격
  • 길민권
  • 승인 2011.10.30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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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삭제와 동시에 9월 이후 감시 체제 강화
[박춘식 교수의 보안이야기] 일본외무성과 일부 재외공관에 대해서 6월 이후 정보를 빼낼 것을 목적으로 하는 표적형 메일을 보내는 사이버 공격이 있었다는 것이 26일 후지무라 관방장관의 26일 오전 기자회견에서 알려졌다고 마이니찌 신문이 보도했다.  
 
일부 재외 공관에서는 바이러스 감염도 확인되어 외무성은 바이러스 삭제와 동시에 9월 이후 감시 체제를 강화하고 있다. 후지무라 장관은 회견에서 “기밀정보가 유출된 것은 없다”고 강조했다.
 
외무성에 의하면 본청과 재외공관에서는 직원이 컴퓨터를 2대씩 사용하며 1대를 외부와의 메일 교환이나 홈페이지 열람 등에 사용하는 “open” 시스템에, 다른 1대를 전보나 직원끼리의 연락 등 기밀성이 높은 메일을 교환하는 “closed” 시스템에 접속하여 나누어 사용하고 있다.
 
이 두 시스템은 분리되어 서버도 별도로 되어 있다. 후지무라 장관은 회견에서 이번 표적형 메일은 open계의 시스템에 보내져 왔다고 밝혔다.
 
사이버 공격의 내용에 대해서는 “정보보호 대책상의 관점에서 지켜보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공격을 받은 재외공관이 어디인지에 대해서 발표하지 않았다. [박춘식 서울여자대학교 정보보호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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