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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슬림(Let’s Slim), 중국 왕홍, ‘웨이야 viya’와 함께 방송시작 5초만에 완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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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슬림(Let’s Slim), 중국 왕홍, ‘웨이야 viya’와 함께 방송시작 5초만에 완판 기록
  • 우진영 기자
  • 승인 2020.01.14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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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순수 브랜드 ‘Let’s Slim’이 왕홍(网红) 라이브 방송에서 제품소개 후 스타킹  5만여개를 단 5초만에 완판하였다.

중국 내 수많은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웨이야 viya’는 실시간 방송을 통해 “Let’s Slim’에 대해 소개와 동시에 방송시작 5초만에 완판하며 관심을 모았다. 준비한 5만개의 물량이 방송 시작과 함께 전량 소진되면서 다음 방송을 바로 준비하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이번 왕홍 ‘웨이야 viya’가 자신있게 소개하고, 판매한 ‘Let’s Slim’ 제품은 추운 겨울철 뛰어난 따스함과 부위별 틀린 압박으로 몸매보정을 도와주는 ‘500M 더블테리 기모타이즈’로 이미 해마다 ‘하이서울 우수상품’으로 선정되고 있다.

왕홍 ‘웨이야 viya’는 어떤 제품이더라도 직접 사용해 본 뒤, 소개하기 부적절한 제품이라면,
고액의 광고비용을 지불한다하더라도 판매하지 않는다고 인터뷰에서 밝혔다. 특히 ‘Let’s Slim’ 제품을 결정하는데 긴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이처럼 40년간 대한민국 국내 순수 100%공정만을 고집하는 주식회사 렛츠슬림은 2016년 중국 상해 지사를 설립 후 더욱 확고히 중국시장 공략을 위한 마케팅을 본격적으로 돌입하였다.

‘Let’s Slim’의 각종 기능성 및 압박 스타킹, 애슐레저, 레깅스, 타이즈, 요가복, 쉐이퍼, 거들 등 다양한 상품은 국내 전 면세점, 롭스(LOHBs), 코스트코(Costco), 인터넷쇼핑몰에서 쉽게 접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