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류층 결혼정보회사 퍼플스가 지난 13일, 대구광역시 중구에 위치한 반월당역 근처 반월메디컬타워 12층에 대구지사를 오픈하였다고 13일 밝혔다. 

결혼정보업체 퍼플스는 지난 2017년, 부산 해운대에 부산지사를 설립하여 부산, 대구 및 영남지역에 거주하는 회원들에게 노블레스 결혼서비스를 제공해왔다. 그리고 해마다 늘어나는 대구 지역 싱글남녀들의 결혼상담 문의를 더욱 가까이에서 빠르고 정확하게 서비스하기 위해 대구지사를 설립하게 되었다. 

상류층 결혼정보회사 퍼플스 관계자는 “영남 지역 분들의 많은 관심으로 부산결혼정보회사에 이어 대구결혼정보회사를 오픈하게 되어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대구지사 오픈을 기념해 푸짐한 이벤트와 선물을 준비했다. 1월 한 달간 퍼플스 대구지사를 방문하는 결혼, 재혼 상담자 전원에게 차량용 미니가습기와 고급 탁상용 캘린더를 선물한다. 또한 방문상담자 중 선착순 2명에게는 에스티로더 2019 홀리데이 컬렉션을 증정할 예정” 이라고 전했다.

퍼플스는 2001년 유학파 전문으로 청담동에서 시작해 현재는 정재계, 전문직 등의 회원들을 대상으로 오랫동안 성혼주의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는 상류층 결혼정보회사이다. 지난 2019년 연말, 7년 연속으로 200명 미혼남녀가 참가하는 ‘퍼플스 럭셔리 크리스마스’ 미팅파티를 성황리에 개최하였으며 대한민국 3대 언론사인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가 함께한 각각의 브랜드 시상식에서 3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하였다.
 
또한,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SNS에 결혼에 관련된 정보와 맞선장소, 직장인소개팅 팁 등 유용한 정보를 소개하면서 고객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루어나가고 있으며 퍼플스 결혼정보사이트 내에 결혼정보회사후기, 결혼정보회사가입비, 결혼정보회사등급표, 결혼정보회사순위 등 방문상담이 어려운 회원들을 위해 온라인상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