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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 크로스백, 프라다가방, 명품백 화장품오염 해결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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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 크로스백, 프라다가방, 명품백 화장품오염 해결 TIP
  • 우진영 기자
  • 승인 2020.01.14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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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를 대표하는 여러가지 방법 중 화장이라는 수단이 있다. 대부분의 여성들은 외출 시, 중요한 약속이 있을 시, 화장을 하게 되는데, 화장을 하면서 간혹 소지품에 화장품오염이 생기는 경우가 허다하다.

특히나, 고가의 가방인 구찌 크로스백이나 프라다가방 등 명품백에 화장품오염이 생겼을 때, 해결하기 곤란하다. 일부 구찌 토트백이나 프라다 사피아노, 지방시 판도라 등 명품백을 가지고 있는 소비자들은 제대로된 화장품오염 제거 방법에 대해 정확히 알지 못해, 오히려 구찌 핸드백이나 프라다백, 지방시 판도라가 가방을 망치는 경우가 많다.

구찌백, 프라다가방 등 명품 체인백에 생긴 화장품오염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가죽클리너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가죽클리너는 가죽 표면에 생긴 때나 얼룩을 제거하는데 도움을 준다. 특히나 플뤼에 가죽클리너는 컨디셔닝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가죽을 진정시키는 드라마틱한 효과가 있다.

플뤼에 관계자는 ‘구찌 마틀라세 마몬트백, 프라다 디스코백 등 명품백에 생긴 얼룩을 가죽전용제품이 아닌 제품으로 제거할 경우 오히려 여성구찌가방 등 명품백에 생긴 얼룩이 번지거나 새로운 얼룩이 생길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플뤼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