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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연, 악성코드 분석 및 대응 워크샵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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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연, 악성코드 분석 및 대응 워크샵 개최
  • 길민권
  • 승인 2011.11.03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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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독화에 대한 전체적인 동향 및 기술 발표 이어져
국가보안기술연구소가 주최하고 한국정보보호학회와 그린IT융합보안연구회가 주관하는 ‘악성코드 분석 및 대응을 위한 워크샵’이 11월 3일 삼성동 섬유센터 11층에서 개최된다.
 
악성코드가 매년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악성코드의 출현과 함께 실행압축 기술과 코드 난독화를 이용한 변종 역시 큰 몫을 차지하고 있다.
 
최초 코드 난독화의 목적은 역공학에 대비한 기술이었지만 이를 역이용하는 악성코드의 증가로 인해 안티바이러스 제품의 탐지를 어렵게 하고 분석 및 대응이 지연됨에 따라 피해가 급격히 늘고 있는 추세다.
 
워크샵 관계자는 “이번 워크샵은 난독화에 대한 전체적인 동향 및 기술 발표가 있을 예정이며 학계, 연구소, 정보보안업체 전문가들과 의견을 교환하고 활발한 토론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워크샵에는 KAIST 사이버보안연구센터 임채호 교수의 ‘악성코드 최신 동향, 그들의 전략’ 발표를 시작으로 고려대 문종섭 교수의 ‘실행 압축 코드 무력화 알고리즘 연구’ 파도콘 지현석의 ‘지능형 악성코드 제작 기법’ NHN 이민섭 대리의 ‘악성코드 유포에 활용되는 난독화 기법 분석’ NSRI 최석우 박사의 ‘난독화 코드 분석 기술 동향’ 김형종 서울여대 교수의 ‘자가 코드 기반의 중요 프로그램 보호기법’ 등의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데일리시큐=길민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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