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류층 결혼정보회사 퍼플스가 명절 방문 상담 고객들을 위해 푸짐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친인척들의 결혼잔소리가 심해지는 구정 연휴인 1월 24일부터 27일, 4일 동안 진행된다. 먼저, 설날 당일을 포함한 연휴에 결혼정보업체 퍼플스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차량용 미니 가습기와 스타벅스 기프티콘, 퍼플스 2020 캘린더가 100% 증정된다. 또한, 선착순 50명에게는 오설록 고급 티세트를 증정한다. 

이와 더불어 구정 이벤트 기간 내에 가입 시에는 최대 30만원의 백화점 상품권이 추가 증정된다. 본 이벤트는 만 24세 이상 미혼(싱글)뿐만 아니라 자녀 결혼이 고민인 부모, 이혼후재혼을 희망하는 돌싱들까지 푸짐한 혜택과 상품을 받아볼 수 있으며 방문상담 전 퍼플스 결혼정보사이트 내에 결혼정보회사비용, 결혼정보회사후기, 결혼정보회사등급표, 결혼정보회사순위 등을 확인하면 더욱 수월한 상담이 가능할 것 이라고 전했다.

결혼정보업체 퍼플스의 김현중 대표는 “현재 결혼적령기가 지나 결혼중개업체 가입을 고민하고 있다면 상담을 받아보는 걸 추천한다”라고 전하며, “특히 명절에 결혼정보회사 가입 시, 맞선 성공률이 평소보다 최대 8배는 상승한다. 그 이유는 이 시기에 많은 미혼남녀의 가입이 이어지기 때문에 더욱 다양하고 많은 이성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증가하기 때문이다” 라고 전했다. 

한편, 상류층 결혼정보회사 퍼플스는 구정 연휴 기간(1.24~1.27) 동안 VIP 상담팀을 개설해서 평소 바쁜 일정으로 결혼상담을 받지 못한 고객들을 위해 서울, 대전, 대구, 부산 결혼상담소를 정상적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