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내시장에서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원목으로 만들어진 인테리어 소품 또한 각광받고 있는 추세이다.

그런 가운데 원목 무드등, 원목 화병 등 원목 소품 전문 브랜드인 ‘하비테리어’가 론칭하여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하비테리어’ 정인천 대표는 “오랜 기간 동안 디자인과 소재를 연구한 끝에 무드등, 화병 등의 핸드메이드 제품들이 탄생했으며 소비자에게 보다 더 합리적인 가격으로 높은 품질의 인테리어 소품을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라고 전했다.

수작업 상품 중 LED 원목 레진 무드등은 ‘상품보다는 하나의 작품을’이라는 슬로건에 따라 직접 나무를 깎아 만들고 국내에선 흔하게 사용되지 않는 레진 소재를 활용해 시중에 판매되는 무드등에서 찾아볼 수 없는 고급스러움으로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또한 넓은 스펙트럼의 소비자 만족을 위해 수작업 상품 외에 다양한 원목 소품들도 추가할 예정에 있으며 해당 상품들은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원목에 남다른 애정을 가진 정대표는 “대량생산에 낮은 품질의 제품보다는 소량이지만 수작업으로 제품의 퀄리티 및 섬세함을 강조하여 최상의 재료와 작업 기술로 국내시장에선 흔히 찾아볼 수 없는 독보적인 디자인과 고급스러움으로 소비자에게 선보일 것이다. 또한 한시적으로 오픈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여러 이벤트로 소비자와 소통할 예정이며 다양한 원목 소품을 선보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제품 연구에 주력할 것.”이라고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