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사이버위협 대응 인공지능 보안 컨퍼런스 AIS 2023이 11월 2일 한국과학기술회관 국제회의실에서 500여 명의 보안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데일리시큐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가 후원한 이번 AIS 2023에서 김미주 변호사(법률사무소 미주 대표변호사)는 ‘초거대 AI 시대, 지식재산권과 저작권 문제’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해 큰 관심을 끌었다.김미주 변호사는 최근 ‘챗GPT가 내 생각을 훔친다면?’이라는 인공지능 시대 저작권 문제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책을 출간해 화제를 모은

금융보안원(원장 김철웅)이 금융권 사이버 침해위협 분석대회 ‘FIESTA 2023’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FIESTA 대회는 참가자들의 침해대응 역량을 키우고, 금융보안 전문가를 꿈꾸는 대학(원)생들에게 금융보안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2018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금년 대회는 침해사고 기반 시나리오 문제뿐만 아니라 난이도가 낮은 특별문제를 포함해 진입장벽을 완화하였으며, 총 431명, 208팀(금융회사 41팀, 대학(원) 133팀, 내부직원 34팀) 등 전년대비 참가인원이 15% 증가하며 성황리에 종료되

대한민국 대표 국제 해킹보안 컨퍼런스 POC2023가 11월 2~3일, 광화문에 위치한 포시즌스 호텔에서 성공리에 개최되었다. 전 세계 17개국에서 약 350명이 참가하였고, 10개 후원사가 함께 자리를 빛내 주었다.POC Security(피오씨시큐리티)는 작년과 비교하여 한국인 등록자도 늘었지만 외국인 유료 등록자가 2배로 증가, 후원사 또한 2배로 증가했다고 밝혔다.또한 한국의 하임시큐리티, PK Security, Theori(티오리), 독일의 Blue Frost Security와 Binary Gecko, 이탈리아의 Datafl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이원태)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위원장 고학수)는 한국무역협회 브뤼셀지부(KBA Europe)와 함께 EU에 진출한 한국 기업의 개인정보보호법(GDPR) 준수 역량 강화를 위한 GDPR 세미나를 11월 9일(목) 독일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KISA와 KBA Europe은 GDPR 시행 5주년을 맞아, 진출 기업에 GDPR 준수의 필요성 및 중요성을 환기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개최했다. 총 2부에 걸쳐 진행된 해당 세미나에서는 독일·폴란드·스페인 등 유럽 주요 9개국에서 60여 개사의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국가정보원(원장 김규현)은 11월 9일, 미국 국토안보부 소속 ‘사이버안보ㆍ인프라보호청(이하 CISA)’과 한미 사이버안보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는 지난 4월 26일 한미 정상간 체결한 ‘전략적 사이버안보 협력 프레임워크’ 이행을 위한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양국의 사이버안보를 대표하는 국정원과 CISA가 협의를 진행해왔고, 백종욱 국정원 3차장이 CISA 본부를 방문하여 젠 이스털리 청장과 함께 서명하였다.이번 MOU에는 양국의 사이버안보 위협 세력에 대한 대응역량 강화를 목표로 ◇합동 사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이원태)은 ESG 확산 지원을 위해 광주·전남 지역 아파트 대상으로 정보보안 간담회를 11월 9일(목)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광주·전남 지역 아파트 정보보안 책임자 11명이 참석해 아파트 네트워크 운영 관련 애로사항에 대한 의견 공유 및 지원방안 등에 대해서 논의하였다.이 밖에도, KISA는 아파트 주민의 사이버 보안을 위해 직접 방문을 통한 컨설팅을 지원하고,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교육을 마련하는 등 생활밀접 분야의 보안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정보보안 대표 미디어 데일리시큐 / D

국내 최대 사이버위협 대응 인공지능 보안 컨퍼런스 AIS 2023이 11월 2일 한국과학기술회관 국제회의실에서 500여 명의 보안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데일리시큐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가 후원한 이번 AIS 2023에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AI위협데이터대응팀 최보민 선임연구원은 “안전한 디지털 사회를 위한 사이버보안 AI데이터셋 구축 및 우수활용 사례 소개”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국내 유수의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사이버 보안 AI 데이터셋을 구축하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이원태)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위원장 고학수)는 카카오(대표 홍은택)와 함께 중소-스타트업 사업자 대상 개인정보 보호 역량 강화 교육을 11월 9일(목) 실시한다고 밝혔다.9월 15일부터 시행된 개인정보 보호법은 기업의 합리적인 개인정보 수집·이용 촉진 및 정보주체의 실질적 동의권을 보장하기 위해 동의제도 개선 내용 포함과 함께 과태료 기준 상향 등 처벌조항이 강화됐다. 관련해, 중소·영세 사업자의 경우 법적 의무사항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교육이 필요하다.이에, KISA와 개인정보위는 카카오와 함

국내 최대 사이버위협 대응 인공지능 보안 컨퍼런스 AIS 2023이 11월 2일 한국과학기술회관 국제회의실에서 500여 명의 보안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데일리시큐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가 후원한 이번 AIS 2023에서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임종철 사무관은 ‘인공지능 시대, 개인정보보호법 개정 주요 내용’을 주제로 키노트 강연을 진행했다.이번에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에 따라 2023년 9월 15일 시행되고 있는 후속 시행령 및 고시 등을 우선적으로 개정했다.주요 내용은 ▲정보

미래형 XDR (통합 탐지 및 대응) 솔루션을 제공하는 사이버 보안 기업 트렐릭스(Trellix)가 ‘2024년 사이버보안 위협 글로벌 트렌드’를 발표했다. 기업 및 소비자 모두 지정학적, 경제적 환경 변화로 인한 복잡함과 불확실성에 지속적으로 노출됨에 따라 효과적인 글로벌 위협 인텔리전스에 대한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트렐릭스 어드밴스드 리서치 센터(Advanced Research Center)는 리포트에 이러한 상황을 점검하여 2024년 조직이 가장 염두 해 두어야 할 예측 및 주의점에 대한 인사이트를 담았다.트렐릭스 어드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와 한국정보기술연구원(원장 유준상)은 11월 7일(화)에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더리버사이드호텔 몽블랑홀에서 ‘2023 사이버 가디언즈 콘퍼런스’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디지털 전환 시대를 선도할 청소년 대상으로 개최한 ‘2023 사이버 가디언즈 콘퍼런스’는 2017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7회차를 맞이하였으며, 사이버 가디언즈 활동 지원사업을 홍보하고 정보보안 분야에 대한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되었다.첫 번째로 열린 취업 진로 소개 시간에는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BoB) 5기 이태양 수료생이 “해

국정원은 북한 해킹조직이 국내 보안인증 소프트웨어 취약점을 악용한 해킹 공격을 지속하고 있다며, 조속한 업데이트를 재차 당부하고 기관을 대상으로는 백신사 등과 합동으로 구버전 S/W 자동삭제 등 능동적 대응에 나설 계획임을 밝혔다.지난 6월 국정원은 北 정찰총국이 보안인증 S/W 취약점을 악용, 공공기관ㆍ언론사ㆍ방산ㆍIT 등 50여개 기관을 해킹했다며, 신속한 해당 S/W 업데이트 및 삭제를 당부한 바 있다.해당 소프트웨어인 ‘MagicLine4NX(매직라인)’는 국가ㆍ공공기관, 금융기관 등 홈페이지에 공동인증서를 활용하여 로그인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이원태),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는 ‘제13회 소프트웨어 개발보안 컨퍼런스’를 양재 엘타워에서 11월 14일(화)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1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소프트웨어 개발보안 컨퍼런스에서는 ‘안전한 SW개발보안, 도약하는 디지털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소프트웨어 개발보안 제도의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논의들이 진행된다.최근 소프트웨어의 공급망 취약점을 이용한 사이버 공격이 발생하면서, 소프트웨어의 기획, 설계, 운영, 유지보수 그리고 폐기까

데일리시큐는 2023년 ▲사이버위협 인텔리전스 컨퍼런스 K-CTI 2023 ▲상반기 최대 개인정보보호&정보보안 컨퍼런스 G-PRIVACY 2023 ▲국내 최대 의료기관 정보보호 컨퍼런스 MPIS 2023 ▲하반기 최대 정보보호 컨퍼런스 PASCON 2023 ▲500여 명의 보안실무자가 참가한 인공지능 보안 컨퍼런스 AIS 2023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보안실무에 최적화된 강연 및 국내외 최신 보안솔루션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데일리시큐 컨퍼런스와 전시회는 2023년 총 3천500여 명의 보안실무자가 참가했고 국내외 50여 개 이상

한국해킹보안협회(회장 유문선)는 국회 4차산업혁명포럼(대표 이상민·서병수)과 공동으로 11월 3일(금) “대한민국을 방어하라”는 주제로 ‘제14회 SecureKorea 2023 컨퍼런스’(이하 컨퍼런스)를 국회박물관 내 국회체험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상민 국회 4차산업혁명포럼 공동 대표는 개회사에서 “AI기술의 발전은 우리의 삶을 발전시키기도 하지만, 합성 또는 훼이크 다큐 등의 문제도 많다”라며, “오늘 정보보호 산업의 동향과 함께 기술발달, 개인정보 규범 법적 개선방안, 사이버보안 필요성에 대한 발표는 현 사회에 꼭 필요하며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이원태)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정보원, 국가보안기술연구소와 함께 ‘온라인 암호모듈 검증 관리 및 사전검증 서비스’를 11월 6일(월) 제공한다고 밝혔다.암호모듈 검증 관리 서비스는 암호모듈 시험 신청부터 검증 완료까지 원스톱으로 시험 현황·이력 등을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는 암호모듈 시험·검증을 받고자 하는 기업이 회원가입 및 승인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암호모듈 사전검증 서비스는 정식으로 암호모듈을 시험하기 전에 점검 차원에서 기업 스스로 테스트할 수 있으며, 구체적으로

금융보안원(원장 김철웅)은 지능화·고도화되는 해킹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최정예 화이트해커로 구성된 금융권 전문 레드팀 `RED IRIS(레드 아이리스)’를 출범한다고 밝혔다.RED IRIS는 늑대의 순우리말 표현인 이리(IRI)와 들(S)의 합성어로 이루어졌으며 영어로는 붉은 눈동자라는 의미, 이리(늑대)처럼 전략적으로 사냥감(취약점)을 놓치지 않고 공격하는 이미지를 나타낸다.지난달 대통령 주재로 실시한 ‘청년 화이트 해커와의 대화’를 계기로 사이버 안보를 강화하는 구체적인 실행방안의 일환으로 금융권 전문 레드팀을 출범하

국내 최대 사이버위협 대응 인공지능 보안 컨퍼런스 AIS 2023이 11월 2일 한국과학기술회관 국제회의실에서 500여 명의 보안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데일리시큐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가 후원한 이번 AIS 2023은 인공지능 시대 개인정보보호를 비롯해 국내외 최신 인공지능 적용 보안기술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사이버위협과 대응방안을 공유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이날 주요 강연내용은 다음과 같다.▲인공지능 시대, 개인정보보호법 개정 주요 내용-개인정보보호위원회 임종철 사무관-▲SOAR의 핵심

금융보안원(원장 김철웅)은 2024년에 발생될 수 있는 이슈 및 선제적 대응방향을 제시하는 2024년 디지털금융 및 사이버보안 이슈 전망을 발표했다.2024년 핵심 이슈로 금융보안을 일상과 비즈니스 속 필수가치로 인식하자는 `금융보안 프렌들리' 전략을 제시하고, 디지털금융 정책(Financial Policy), 보안 위협(Security Threat), IT 혁신(IT Innovation) 3가지 주제별로 이슈를 각각 선정했다.이슈 선정을 위해 금융회사 디지털금융･보안업무 종사자, 글로벌 연구기관, 산･학계 전문가 등 약 300여명

국내 최대 사이버 위협 대응 인공지능 보안 컨퍼런스 ‘AIS 2023’이 오는 11월 2일 목요일 한국과학기술회관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된다. 공공, 금융, 기업 보안책임자 및 보안실무자 등 6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번 AIS 2023은 인공지능 시대 개인정보보호와 저작권 문제 그리고 AI를 활용한 공격동향 및 최신 보안기술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했다.올해 주요 강연 내용은 다음과 같다.▲인공지능 시대, 개인정보보호법 개정 주요 내용-개인정보보호위원회-▲SOAR의 핵심 스마트 플레이북 2.0 구축 방안-안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