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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보안 이슈, ‘재택 근무에 따른 보안 위협’과 ‘데이터 3법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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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보안 이슈, ‘재택 근무에 따른 보안 위협’과 ‘데이터 3법 시행’
  • 길민권 기자
  • 승인 2020.12.28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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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스웨어, ‘2020년 보안 이슈 결산 및 정보보호 실태’ 조사 발표

스파이스웨어가 고도화-지능화된 사이버 위협에 발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2020년 보안 이슈 결산 및 정보보호 실태’를 조사했다. 정보보안 전문가 170명을 대상으로, 기업-기관의 개인정보 보호 수준과 업계 비즈니스 사례 확인을 통해 ◇2020년 보안 이슈 ◇정보보호 실태 ◇클라우드 도입 및 보안 현황 등 다양한 설문 결과를 발표했다.

스파이스웨어가 발표한 ‘2020년 보안 이슈 결산 및 정보보호 실태’ 조사에 따르면, ‘재택근무에 따른 보안 위협(39%)’과 ‘데이터 3법 시행’(32%)을 올해의 보안 이슈로 손꼽았다. ‘정보보호 관련 보안 시스템 구축에 있어 주목하는 분야’로는 1위 클라우드(31%), 2위 랜섬웨어(26%), 3위 악성메일(16%) 순으로 응답했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업무 디지털화, 데이터 3법 시행 등으로 보안 시스템 필요성을 느끼는 사람이 부쩍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정보보호 실태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개인정보 유출 요인’ 질문에는 ‘인터넷 침해 등 외부로부터 해킹’이 38%로 1위를 차지했다. ‘내부자에 의한 유출’(28%)과 ‘관리 실수로 인한 유출’(22%) 응답도 비교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정보 보호에 대해 어려움을 느끼는 사항에 대한 설문 결과, ‘예산 확보’(27%)가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했고, ‘전문 인력 확보’(25%), ‘담당 인력 운용’(16%) 순으로 응답 결과가 나타났다. 개인정보 유출을 막기 위해 가장 필요한 보안 시스템을 묻는 질문에서는 중앙화/DLP/DRM 솔루션’이 20%로 가장 많은 응답을 받았고 ‘접근기록관리-접근권한 자동화‘(19%), ‘DB보안 솔루션’(13%) 순으로 나타났다.

보안 이슈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 분야’는 ‘가상 데스크탑 서비스’(23%)와 ‘컴퓨팅 자원’(20%), ‘정보보안 서비스’(19%)에 대한 응답이 전체 과반수를 넘게 차지했다. ‘클라우드 서비스 우려점’으로는 ‘사용 단말의 다양화로 인한 정보유출’(29%)이 1위를, ‘데이터 위탁 저장에 따른 정보 유출’(26%)이 2위, ‘분산처리에 따른 데이터 암호화’ 응답이 23%를 나타내며 3위를 차지했다.

‘클라우드 보안 조치’로 ‘클라우드 보안정책 수립’(29%)이 가장 응답자가 많았고, ‘클라우드 기반 보안 서비스 이용’(21%)이 2위로 조사됐다. ‘민감 데이터 분리 및 암호화 적용’(20%)도 비슷한 응답률을 나타냈다.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 시 고려점’ 질문에 대한 답변에서도 알 수 있는데, 응답자들은 ‘안정성’(27%)을 가장 먼저 손꼽았고, ‘가격 경쟁력’(19%), ‘속도 및 성능’(18%) 순으로 고려한다고 응답했다.

스파이스웨어의 대표 솔루션 ‘스파이스웨어 온 클라우드’는 클라우드 기반 에이전트 설치로 초기 구축 비용 없이 간편하게 개인정보 등의 중요 데이터의 라이프사이클을 관리하는 서비스이다. AI 데이터 기반 개인정보 자동 식별 기능을 통해 이상징후 탐지가 가능하며, 가명-익명처리를 통하여 빅데이터 처리 시 보안 문제를 해결하여 데이터 활용을 극대화할 수 있다.

스파이스웨어 김근진 대표는 “보안에 대한 관심은 지속되어 왔지만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재택근무’ 라는 변수를 맞아 그 필요성이 더욱 부각된 한 해였다”라며 “각 기업의 정보 보안 담당자 인터뷰를 통해서도 나타났는데,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가장 주목받는 분야로 클라우드가 손꼽히는 만큼 스파이스웨어의 서비스를 더욱 보강해 많은 고객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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