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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존시큐리티-아이디퀀티크, 양자암호 전용 보드 상용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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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존시큐리티-아이디퀀티크, 양자암호 전용 보드 상용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 길민권 기자
  • 승인 2021.04.15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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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존시큐리티-아이디퀀티크, 양자암호 전용 보드 상용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그린존시큐리티-아이디퀀티크, 양자암호 전용 보드 상용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그린존시큐리티(대표 구남기)가 글로벌 양자암호통신 기업 IDQ(ID Quantique)와 양자암호 전용보드 상용화 및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그린존시큐리티와 IDQ는 양자난수생성(QRNG)칩을 적용한 전용보드 상용화 및 실증 적용을 추진하고, 양사의 기술을 접목한 제품 개발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그린존시큐리티는 지난해 12월 IDQ의 양자난수생성칩을 적용한 보안 게이트웨이 장비를 개발했으며 오는 2분기 전용 보드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보안 게이트웨이는 내외부 망 간 통신을 중개하는 장치로, 구조가 서로 다른 두 개의 통신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장치다. 기존의 사물인터넷 환경 및 디바이스에 보안 솔루션을 적용하기 어려운 경우 그린존시큐리티의 보안 게이트웨이를 통해 데이터를 암호화하여 디바이스에서 생성한 데이터를 서버로 전달할 수 있다. 이 보안 게이트웨이에 IDQ의 양자난수생성칩을 적용함으로써 보안성을 극대화했다.

이번 전용 보드의 상용화를 통해서 양자난수생성칩 적용을 원하는 다양한 디바이스 업체들에 보다 쉽게 양자기술을 접목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으로 예상된다.

양자난수생성칩은 해킹이 원천적으로 불가한 암호키를 만들기 위해 불규칙한 난수 패턴을 생성한다. 더 많은 기기가 연결되는 5G 시대를 맞아 보안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가운데, IDQ는 2002년 양자난수생성기를 출시한 바 있다.

IDQ 곽승환 부사장은 “글로벌 리딩 제품인 IDQ의 양자난수생성기 기술과 그린존시큐리티의 차별화된 사이버보안 기술의 결합은 기존의 다양한 레거시 환경에서 보안 레벨을 획기적으로 향상하는 시발점이 될것으로 믿는다”라며 “향후 양사가 스마트시티, 헬스케어, 드론 등 다양한 시장으로 양사의 기술을 적용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그린존시큐리티 구남기 대표는 “양사의 협력을 통해서 초기 양자암호 시장에 성공적인 상용화 사례를 같이 만들도록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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