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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아이, 택배 이용자 개인정보 보호하는 ‘개인정보 안심 서비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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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아이, 택배 이용자 개인정보 보호하는 ‘개인정보 안심 서비스’ 출시
  • 길민권 기자
  • 승인 2021.05.17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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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포털 서비스 ‘로지아이’와 택배 포털 앱 ‘택배파인더’를 운영하는 주식회사 파슬미디어는 택배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개인정보 안심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개인정보 안심 서비스는 코로나 여파로 비대면 중고 거래가 크게 늘어난 요즘, 택배를 보내는 개인 판매자 집 주소나 휴대전화 번호 등의 외부 유출을 막아주는 서비스다.

로지아이와 택배파인더 앱을 통해 택배 예약 서비스를 이용하면 택배 발송자의 휴대전화 번호를 보호하는 ‘안심번호 서비스’ 뿐만 아니라, 집 주소 정보를 보호할 수 있는 ‘안심주소 서비스’까지 제공받을 수 있다.

안심주소서비스는 택배 발송자, 즉 보내는 사람 주소가 아닌 ‘반품 전용 주소’가 택배사에 전달되고 택배 운송장에도 표시된다. 이에 보내는 사람은 자신의 주소 정보를 노출하지 않고 안전하게 택배를 보낼 수 있다. 만약 반품을 받을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에도 반품 전용 주소로 접수된 물품을 안전하게 반품받을 수 있다.

그간 인터넷 쇼핑몰 이용자는 안심번호 서비스가 널리 사용되면서 개인정보를 보호받을 수 있었다. 반면 택배를 예약해 물품을 보내는 경우(예약 택배)는 이런 서비스가 없어 제공하는 곳이 없어 휴대전화 번호를 그대로 노출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이번 안심번호 서비스 출시로 예약 택배도 개인정보를 보호받을 수 있게 됐다.

현재 로지아이 택배 예약 서비스 전체 이용자의 절반에 가까운 45%가 택배 예약 시 개인정보 안심 서비스를 선택하고 있으며, 이용률은 점점 증가하고 있다.

로지아이 택배 예약 서비스는 편의점 택배, 방문 택배(CJ대한통운, 한진택배), CU홈택배, 쇼핑몰반품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개인 이용자뿐만 아니라 영세 소호 사업자까지 연간 400만 박스 이상을 발송하는 국내 대표 택배 중개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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