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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보안기술 적용, 지능형 무인 스마트 점포 시대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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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보안기술 적용, 지능형 무인 스마트 점포 시대 개막
  • 길민권 기자
  • 승인 2021.09.09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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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과학기술정보통신부
출처=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장관 임혜숙)는 디지털뉴딜 ‘K-사이버방역’의 일환으로 지능형점포의 보안위협을 해소하기 위해 민간과 협력해 실증한 ‘안심지능형(스마트)점포’를 개점한다고 밝혔다.

9월 8일 스타필드 코엑스몰(B1F) 이마트24 매장에서 출발한다.

안심지능형점포는 사용자인증에서 출입, 구매, 결제까지 자동화된 점포기술에 융합보안 기술을 적용하고, 지능형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등 지능화된 물리보안 기술을 통합하여 보안이 강화된 가게를 말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비대면 지능형점포의 안전을 제고하기 위해 다양한 융합보안 기술을 적용한 안심지능형점포의 실증모형을 7일 공개하였다.

점포를 운영하는 소상공인의 피해를 방지하고, 사용자가 안전하게 이용하도록 안심지능형점포를 실제 개점해 물리적·기술적 보안조치를 하는 등 보안성을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우선 출입통제/사용자인증 단계에서는 인증정보의 유효성을 검증하여 출입자 신원을 확인하고, 인가된 사용자만 출입토록 통제하고, 지능형 영상인식으로 따라 들어가기 등 부정입장을 방지한다.

그리고 동선추적/행위인식 단계는 폐쇄회로텔레비전와 라이다 감지기(센서)를 연동하여 인공지능으로 학습시켜 사람의 이동선을 따라 구매행위, 이상행위(파손 등), 긴급상황(화재 등)을 감지하여 상품 및 인명과 시설 피해를 방지한다.

감지기 작동 단계는 카메라나 화재감지, 움직임감지 감지기 등 각종 사물인터넷 기기에서 전송되는 데이터 등 보안을 확인한다.

결제 단계는 결제정보 위변조, 결제우회 등 보안위협을 제거한다.

연말까지, 쓰러짐이나 불법침입 등 이상상황을 인공지능 기술로 학습하고, 정상운영 상황에서 기기나 장비의 취약점을 개선·보완하고, 소상공인 운영 점포의 피해 방지를 위한 보안모형을 개발하여 점포 창업 여건을 개선하고자 한다.

무엇보다, 안심지능형점포가 선진국 솔루션에 비해 저렴한 비용으로 보안성이 높은 성능을 제공하도록 하여 인공지능·융합보안이 결합된 물리보안 솔루션을 세계 신 시장에 진출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지능형점포의 핵심 보안기술인 영상 인식, 시각화 처리, 기계학습 등 중소기업의 기술을 국산화할 수 있도록 지능화 물리보안 솔루션을 실운용 상황에서 시험하는 지능형점포 보안기술 테스트베드를 12월말까지 구축할 계획이다.

지능형점포에 특화된 보안기술 가늠터(테스트베드)에서 물리보안 기술을 고도화하여 경쟁력을 제고하고, 해외시장 진출도 지원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22년부터 물리보안 핵심기술의 국산화를 위해 ‘비대면 서비스의 확산에 따른 물리보안 통합플랫폼 개발’과 ‘차세대 물리보안 핵심소자 기술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임혜숙 장관은 “디지털 대전환으로 첨단 융합보안 기술이 지능형점포에 적용되면서 비대면 신시장을 열고 있다”고 말하며 “국민의 안전이 무엇보다 우선이 되는 지능형점포의 보안모형과 보안기술을 선제적으로 개발·적용하고, 야간 등 취약시간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에도 지원하여 디지털 보안 신시장을 창출해 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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