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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공부머리 만드는 초등 문해력 수업’ 출간...문해력과 정서 발달 함께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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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공부머리 만드는 초등 문해력 수업’ 출간...문해력과 정서 발달 함께 담아
  • 우진영 기자
  • 승인 2021.09.10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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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공부머리 만드는 초등 문해력 수업’이 출간됐다.

책은 문해력이 무엇인지, 왜 문해력을 길러야 하는지 등 전반적인 부분을 차근히 설명한다. 이어 특별한 사교육 없이 집에서도 아이의 문해력을 기를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소개한다.

특히 만 4세~초등학교 2학년이 문해력의 골든타임이라며 늦어도 초등학교 2학년까지는 기본기를 다져놔야 한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문해력은 공교육이나 사교육보다 ‘엄마표 교육’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아이와 함께 읽으면 좋을 책과 엄마가 섬세하게 짚어주면 좋을 내용 등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섬세하게 설명한다.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적용 사례도 함께 수록해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총 5장으로 구성된 도서는 문해력에 대한 설명으로 시작한다. 문해력이 무엇인지, 왜 중요한지 등을 알아본 후 본격적인 문해력 수업에 들어간다. 첫 번째로는 아이의 감수성을 키워줄 수 있는 수업이다.

이어지는 3장과 4장은 사회성과 정체성에 관한 부분이다.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함께 잘 살아갈 수 있는 수업과 스스로 자신에 대해 생각해 보고 꿈의 소중함에 대해 깨닫는 수업을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지구 환경을 함께 고민해 보는 수업으로 도서는 끝을 맺는다.

신간 ‘공부머리 만드는 초등 문해력 수업’의 김윤정 저자는 다수의 어린이 책을 기획하고 편집하며 아이들의 효율적인 독서에 대해 끊임없이 연구해오고 있다. 또 스스로 경험하고 깨달은 육아를 통해 엄마와 아이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는 것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며 대중과의 소통도 게을리하지 않는다. 현재는 아이중심독서교육연구소 책나들이의 대표로 활동하며 자녀교육서를 기획하고 집필하는 데 열중하고 있다.

책을 출간한 믹스커피 관계자는 “최근 문해력의 심각성이 화두로 떠오르며 학부모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지만, 실상은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막막함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며 “저자가 소개하는 방법을 통해 일상에서도 쉽게 아이의 문해력을 키우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