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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oS, 전년 동기 대비 11%↑…랜섬웨어 갱들도 DDoS 공격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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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oS, 전년 동기 대비 11%↑…랜섬웨어 갱들도 DDoS 공격 활용
  • 길민권 기자
  • 승인 2021.09.24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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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스카우트-아버네트웍스, 2021 상반기 위협보고서 공개

넷스카우트는 23일 ‘2021 상반기 위협 인텔리전스 리포트(Threat Intelligence Report)를 발표했다. 이번 리포트는 데일리시큐 자료실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공격자 혁신의 Long Tail(Long Tail of Attacker Innovation)"이라는 부제가 붙은 이번 보고서는 2021년 상반기 동안 전 세계 DDoS 공격 활동에 대한 고유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2021년 상반기에 530만 건 이상의 DDoS 공격이 있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한 수치이며, 이 속도가 계속된다면 연간 기록을 새로 경신할 수 있다.

▶부수적 피해를 극대화하려는 공격자는 DNS, VPN 서비스 및 인터넷 교환으로 구성된 인터넷 연결 공급망의 중요한 구성 요소를 표적으로 삼았다.

▶Lazarus(라자루스) Bear Armada와 Fancy(팬시) Bear는 전 세계적으로 DDoS 공격을 계속 실행했으며, 랜섬웨어 갱들은 목표물을 삼중 강탈하기 위해 타깃에 DDoS 공격을 추가했다.

▶사이버 범죄자들은​​새로운 반사/증폭 DDoS 공격 벡터를 무기화하고, 정찰 사용을 늘리고, 적응형 다중 벡터 공격을 실행하면서 계속해서 혁신을 이루었으며, 모두 방어를 회피하거나 압도하도록 설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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