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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만사, 리눅스 서버백신 ‘Server-i AV 4.0’ 출시...공공 클라우드 서버보안 필수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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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만사, 리눅스 서버백신 ‘Server-i AV 4.0’ 출시...공공 클라우드 서버보안 필수 솔루션
  • 길민권 기자
  • 승인 2022.05.10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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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클라우드 내 리눅스 서버 백신구축은 필수사항
소만사, 리눅스 서버백신 ‘Server-i AV 4.0’ 출시
소만사, 리눅스 서버백신 ‘Server-i AV 4.0’ 출시

소만사(대표 김대환)는 리눅스 서버 백신 및 취약점 점검기능을 포함한 Server-i AV 4.0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클라우드 시대에서 네트워크 보안장비 역할은 다소 제한되고 있다.

클라우드 접속은 회사내부는 물론, 전세계 어디서나 기본적으로 접속가능해야 한다. 이를 통해 사내 네트워크와 사외 네트워크 구별이 점차 희미해지고 있는 추세다.

따라서 기존 네트워크 보안장비가 일선에서 처리하던 보안기능은 PC단말 혹은 서버(호스트)에서 강화되어야 한다. PC 단에서 차세대 안티바이러스인 EDR 기능이 강화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또한 PC에 여러 개 보안 에이전트를 설치하고 운영할 수 없기에 싱글 에이전트 도입 역시 절실한 상황이기도 하다. 

최근 서버보안시장 역시 서버백신, 서버 취약점 점검 등 호스트 보안솔루션이 각광받고 있다.

전통적인 서버백신은 고가서버의 가용성문제와 성능문제로 매우 제한적으로 적용됐다. 주요 ERP서버, 뱅킹서버 하나에 장애가 발생하면 시간 당 수백억 손해배상에 처해질 수도 있기 때문이었다.

클라우드 사상은 ‘고가의 소수 상용서버’가 아니라 ‘저가의 다수 리눅스 서버’를 병렬 운영하는 것에 근간을 두고 있다. 한 대의 리눅스 서버는 성능 자체가 높지 않다. 그러나 수십~수만 대로 분산하여 병렬 처리하면 성능은 고도화된다.

한 대의 서버는 안정성이 떨어진다. 그러나 다량의 서버를 ‘오케스트레이션(orchestration)’하면 전체적으로 고가용성과 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다. 리눅스서버 한두 대에 일시적으로 장애가 발생해도 전체 시스템 안정성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보안에이전트로 인한 성능 및 안정성 저하를 클라우드 리눅스 서버에는 걱정할 필요가 없다.

클라우드 시대에 호스트 보안강화 트렌드, 그리고 리눅스서버 보안에이전트에 대한 안정성 우려 불식, 이 두가지가 클라우드에 서버백신이 필수항목으로 자리잡은 배경이다.

모든 공공기관은 2025년까지 클라우드 전환을 마쳐야 한다. 그렇기에 공공 클라우드 내 리눅스 서버 백신구축은 필수사항이다. 

소만사는 이런 트렌드에 맞추어 리눅스 서버 백신 및 취약점 점검기능을 포함한 Server-i AV 4.0을 출시했다. 서버 내 백신 기능뿐만 아니라 취약점 점검 기능을 통합한 것이 차별점이다.

연구개발 총괄 김태완 연구소장은 “호스트에서 자체 보안기능을 강화하는 것은 클라우드 시대의 기본 트렌드”라며 “소만사는 서버 백신, 서버 취약점점검, 서버 DLP 등 기능을 포함한 통합 호스트보안 에이전트 로드맵을 통해 안정적인 서버보안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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