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27 21:40 (일)
EU 정보보안기구 "알려진 랜섬웨어 공격은 빙산의 일각"
상태바
EU 정보보안기구 "알려진 랜섬웨어 공격은 빙산의 일각"
  • 길민권 기자
  • 승인 2022.08.16 14:34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유럽네트워크정보보안기구(ENISA)의 랜섬웨어 공격 분석 보고서가 발표되었지만, 랜섬웨어 피해자들이 피해상황의 외부 공개를 꺼려하기 때문에 실제 사이버 공격 현황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없다는 점이 지적되었다.

ENISA는 2021년 5월~2022년 6월 까지 발생한 랜섬웨어 공격 623건을 분석했으며, 랜섬웨어 공격이 점점 더 효과적이고 강력해지고 있다고 결론 내렸다. 분석에 따르면 94.2%의 사고에서 몸값 지물 여부를 확인 할 수 없었다. 보안전문가들은 "현재 기업들은 자사 이미지 유지를 위해 랜섬웨어 피해 상황을 외부에 공개하지 않고 있다"고 언급하며, "이러한 기업들의 상황 조치로 인해 위협 분석 및 예방을 위한 보안 솔루션 마련에 어려움이 있다."고 강조 했다.

또한 ENISA는 "해커들은 기업 유형 및 규모를 가리지 않고 무차별 공격하기 때문에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다"고 전하며, 기업 관계자들에게 랜섬웨어 공격에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보고서는 다음과 같은 랜섬웨어 공격 예방 가이드를 전달했다. 

▲어려운 비밀번호 설정
▲다단계 인증
▲소프트웨어 정기 업데이트 및 패치

[정보제공. 씨엔시큐리티 SIPS] 

★정보보안 대표 미디어 데일리시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