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07 15:10 (금)
해커그룹 “한국 1천개 고객이 사용하는 IT 모니터링 솔루션 ‘와탭’ 관리자 권한 획득” 주장...파장 커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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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그룹 “한국 1천개 고객이 사용하는 IT 모니터링 솔루션 ‘와탭’ 관리자 권한 획득” 주장...파장 커질듯
  • 길민권 기자
  • 승인 2022.08.18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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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에서 와탭 측에 공문 전달하고 진위여부 파악중
IT 모니터링 솔루션 와탭. (이미지 출처=와탭랩스 홈페이지)
IT 모니터링 솔루션 와탭. (이미지 출처=와탭랩스 홈페이지)

2022년 8월 18일 특정 해커그룹이 국내 1천개 고객을 확보하고 있는 IT 서비스 모니터링 솔루션 ‘와탭’의 권한을 장악했다고 공개했다. 

해커는 “와탭의 1천개 모든 고객에 접근할 수 있는 관리자 권한을 획득했다”고 주장하며 증거 동영상도 함께 게시한 상태다. 

와탭랩스(대표 이동인)는 2015년 7월 설립된 IT 모니터링 전문 스타트업이다. 와탭은 △애플리케이션 모니터링(JAVA, Node. js, PHP, Python, 닷넷) △서버 △데이터베이스 △쿠버네티스 △URL 모니터링을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로 제공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에 와탭 측은 데일리시큐와 전화통화에서 “KISA 측의 통보를 받고 상황을 파악중이다. 정확한 상황을 파악한 후 내용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와탭 솔루션은 국내 대기업 뿐만 아니라 공공기관, 금융기관 등 각 분야에서 사용하고 있어 상당한 파장이 예상된다. 와탭 사용 기관은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할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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