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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피소프트, 가상데스크톱 gDaaS v2.0로 국정원 보안기능 확인서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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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피소프트, 가상데스크톱 gDaaS v2.0로 국정원 보안기능 확인서 획득
  • 길민권 기자
  • 승인 2022.09.05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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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아와 클라우드 보안 인증(CSAP) 취득 후 공공 시장 본격 공략
에스피소프트, 가상데스크톱 gDaaS v2.0로 국정원 보안기능 확인서 획득
 

에스피소프트(대표 이은재)가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한 가상데스크톱(VDI) ‘gDaaS v2.0’으로 국가정보원의 보안기능 확인서를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보안기능 확인서’는 정부가 정보보호시스템 및 네트워크 장비 등 IT 제품의 안정성을 사전 검증하는 제도다. 국가와 공공기관에 제품을 공급하려는 기업이라면 보안기능 확인서를 필수적으로 취득해야 한다.

에스피소프트의 ‘gDaaS v2.0’은 화면 워터마크 및 캡처 금지, 사이트 접근 차단 등 강력한 보안 기능을 탑재한 솔루션이다. 또한 가상사설망(SSL VPN) 없이도 데이터를 암호화하여 송수신해, 외부 네트워크 환경에서도 간편하고 안전하게 가상 PC에 접근할 수 있도록 보장한다. 실제로 높은 보안성을 요하는 공공금〮융기관들도 현재 gDaaS v2.0를 이용하고 있다. 경쟁사 대비 15% 이상 향상된 그래픽 처리 능력과 압축률도 ‘gDaaS v2.0’의 강점이다.

이외에도 에스피소프트는 서비스 확장성을 고려해 gDaaS v2.0의 모든 기능을 웹 API 형태로 제공한다.

한편 에스피소프트는 클라우드 인프라 공급 기업(CSP)인 가비아(대표 김홍국)와 함께 gDaaS v2.0를 기반으로 ‘클라우드 보안 인증(CSAP)’도 준비 중에 있다. 양사는 올해 클라우드 보안 인증(CSAP)을 취득한 후, 국가 및 공공기관의 스마트워크 환경 수요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홍석형 에스피소프트 개발1팀 상무는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의 굿소프트웨어(GS) 인증 1등급에 이어 국정원의 보안기능 확인서까지 취득하는 등 정부로부터 gDaaS v2.0의 안정성을 입증받아 고무적이다”라며 “정부의 보안요건에 부합하는 가상 데스크톱(VDI)을 개발함으로써 공공 DaaS 시장에 본격 진출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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