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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AWS 상에서 MySQL 히트웨이브 상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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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AWS 상에서 MySQL 히트웨이브 상용화
  • 길민권 기자
  • 승인 2022.09.16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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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사용자, MySQL 통해 트랜잭션 처리 및 실시간 분석, 머신러닝 하나의 서비스에서 실행 가능해져

오라클이 아마존웹서비스(이하 AWS) 상에서의 MySQL 히트웨이브(MySQL HeatWave) 상용화 소식을 발표했다.

MySQL 히트웨이브는 단일 MySQL 데이터베이스 내에 OLTP, 분석, 머신러닝, 머신러닝 기반 자동화 기능을 결합한 서비스다. 트랜잭션 처리에 아마존 오로라와 아마존 레드시프트를, 분석을 위해 AWS 기반 스노우플레이크를, 머신러닝을 위해 세이지메이커를 사용하는 등 이전까지는 개별 데이터베이스 간 ETL 복제를 위해 시간을 소모하던 AWS 사용자들은 이제 트랜잭션 처리, 분석은 물론 머신러닝 워크로드까지 하나의 서비스에서 실행할 수 있게 되었다.

독일의 웹 및 앱 개발 전문 디지털 서비스 대행사인 조니 바이츠(Johnny Bytes)의 토마스 헨즈(Thomas Henz) CEO는 “AWS 기반 MySQL 히트웨이브는 트랜잭션 처리 및 분석을 모두 지원하는 통합 데이터베이스로 우리의 데이터 플랫폼을 간소화했다”라며 “우리는 IT 관리 인력을 늘리지 않고도 전보다 더 많은 데이터와 모든 규모의 신규 고객을 지원할 수 있는 훨씬 더 큰 확장성을 얻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에드워드 스크리븐(Edward Screven) 오라클 총괄 아키텍트는 “오라클은 고객에게 선택지를 제공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이점에 대해 잘 알고 있다. MySQL 히트웨이브 고객의 대다수가 AWS에서 마이그레이션해 온 고객들이다. 한편 일부 애플리케이션을 AWS상에서 실행할 수 있게 되기를 바라는 고객도 여전히 있다”라며 “우리는 여러 문제들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동시에 트랜잭션과 분석, 머신러닝 전반에서 타 데이터베이스 클라우드 제공업체 대비 탁월한 성능 및 가격 대비 성능을 제공하고 있다. 우리는 AWS 사용자와 개발자들에게도 자신의 데이터를 AWS에서 옮겨오거나 새로운 플랫폼을 학습할 필요 없이 MySQL 히트웨이브가 제공하는 혁신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MySQL 히트웨이브는 현재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 AWS 등 다양한 클라우드에서 사용 가능하며 조만간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에서도 상용화될 예정이다. 데이터베이스 워크로드를 퍼블릭 클라우드로 이전하지 못하는 기업들을 위해 오라클 전용 리전 클라우드앳커스터머 서비스의 일환으로 MySQL 히트웨이브가 온프레미스(사내구축형)에서도 제공된다. 온프레미스 MySQL OLTP 애플리케이션의 데이터를 복제해 이를 AWS 기반 MySQL 히트웨이브 또는 OCI로 이전하여 거의 실시간으로 분석 결과를 얻을 수도 있다. MySQL 히트웨이브는 항상 최신 버전의 MySQL 데이터베이스를 실행한다. 이는 대부분의 다른 MySQL 기반 서비스에서는 제공되지 않는 기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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