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08 21:20 (목)
에이모, ‘대한민국 4차산업혁명 페스티벌 2022’에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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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모, ‘대한민국 4차산업혁명 페스티벌 2022’에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상 수상
  • 길민권 기자
  • 승인 2022.09.16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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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4차산업혁명 대상 한국인터넷진흥원 원장상 수상 사진
제6회 4차산업혁명 대상 한국인터넷진흥원 원장상 수상 사진

AI·데이터 컴퍼니 에이모(AIMMO, 대표 오승택)가 '대한민국 4차산업혁명 페스티벌 2022’에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4차산업혁명 페스티벌 2022는 '신기술이 바꾸는 미래'를 주제로 인공지능(AI), 메타버스, 빅데이터, 디지털헬스케어, 블록체인 등 미래에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새로운 디지털 기술들이 대거 선보이는 자리로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 1층 B홀에서 진행된다. 올해 행사는 전시회, 콘퍼런스, 제6회 4차산업혁명 대상 시상식, 제1회 SaaS 서밋 등으로 구성됐다.

에이모는 15일 진행된 제6회 4차산업혁명 대상 시상식에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상을 수상했다. 자율주행, 스마트시티, 드론, 영상 감시 등 다양한 분야의 인공지능 개발에 필요한 데이터를 수집부터 분류, 정제, 관리까지 AI 데이터 전주기를 관리하고 자동화하는 AI·데이터 전문 기업인 에이모는 이러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KISA 원장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 이 전시회에서는 4차산업혁명과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국내외 기업 200개사가 참여하며, 에이모도 주력 서비스인 GTaaS(Ground Truth as a Service)와 자율주행에 특화된 AI 데이터 관리 서비스 DaaS(Data as a Service)에 대해 상담을 제공하는 부스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에이모의 데이터로 필요한 인공지능 서비스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을 방문객들에게 알릴 계획이다.

에이모의 핵심 서비스인 ‘AIMMO GTaaS’는 고객사의 요청사항을 전달받아 숙련된 경험과 노하우를 겸비한 전문 어노데이터가 학습 데이터 수집부터 정제, 가공, 검수까지 전 과정을 전담해 고품질의 결과물을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수동 라벨링과 비교했을 때 데이터 어노테이션을 5배 빠르게 처리할 수 있고, 내재된 품질 관리 시스템을 통해 주석 정확도 99.9%를 보장해 높은 효율과 정확성을 자랑한다.

‘AIMMO AD-DaaS’는 에이모가 자체 보유한 자율주행 데이터 수집 차량으로 고객 맞춤형 고정밀 데이터를 지원하는 서비스로 데이터 생성 인프라 및 데이터 저장소, 라벨링 플랫폼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솔루션으로 데이터 수집부터 가공까지 폭넓은 지원이 가능하다.

한편, 에이모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Auto.AI Europe 2022’에도 참가한다. 이 행사는 전 세계 자율주행 관련 글로벌 대기업과 OEM, Tier 1과 Tier 2기업들이 대거 참여하며, 에이모 정도일 본부장은 30일 ‘Data-Centeric LabelOps Platform’을 주제로 세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에이모 오승택 대표는 “이번 행사에서 사람과 사람, 사람과 기술 및 산업을 잇는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자 참여했는데 4차산업혁명 대상 KISA 원장상 수상까지 이어져 기쁘다”라며 “에이모는 최근 북미 진출과 함께 인공지능 데이터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산업을 리드하는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어 앞으로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글로벌 시장에서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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