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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국적의 Ryuk 랜섬머니 돈 세탁 혐의자, 미국서 유죄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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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국적의 Ryuk 랜섬머니 돈 세탁 혐의자, 미국서 유죄 인정
  • hsk 기자
  • 승인 2023.02.10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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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 7일, 러시아 국적의 Denis Mihaqlovic Dubnikov가 Ryuk 랜섬웨어 작전을 위한 돈 세탁 공모 혐의로 미국에서 유죄를 인정했다. 그는 2021년 11월 암스테르담에서 체포되었고 2022년 8월 미국으로 송환되었다.

기소장에 따르면 Denis와 공모자들은 적어도 2018년 8월부터 2021년 8월 사이에 미국과 전세계 개인과 조직을 타깃으로 한 랜섬웨어 공격 수익금을 의도적으로 세탁한 것으로 추정된다. Denis와 공모자들은 Ryuk 랜섬웨어 피해자로부터 받은 랜섬머니를 세탁했다.

Denis는 Ryuk 운영자로부터 랜섬머니를 받았고 공모자들과 함께 다양한 금융 거래를 사용해 세탁한 수익금의 소유권을 숨겼다.

조사관에 따르면 2019년 7월 Denis는 Ryuk 랜섬머니로 40만 달러 이상을 세탁했다. 또한 음모에 연루된 개인은 최소 7천만 달러의 랜섬머니를 세탁했다.

보도 자료는 “특히 2019년 7월 미국에 본사를 둔 한 회사가 랜섬웨어 공격을 당한 후 250 비트코인을 지불했다. 2019년 7월 11일 경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Denis는 약 40만 달러에 대한 대가로 공모자로부터 35개의 비트코인을 받았다. 이는 앞서 말한 회사가 지불한 랜섬머니에서 나온 돈이다. Denis는 비트코인을 테더로 전환해 두번째 공모자에게 보냈고, 두번째 공모자는 이를 중국 위안화로 바꾸었다. 또한 공모자들은 추가 비트코인을 세탁하기도 했다.”고 설명한다.

Denis는 2023년 4월 11일 선고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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