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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란지교데이터, 고도화 위협 대응 엔드포인트 보호 솔루션 ‘파라솔' 리브랜딩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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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란지교데이터, 고도화 위협 대응 엔드포인트 보호 솔루션 ‘파라솔' 리브랜딩 출시
  • 길민권 기자
  • 승인 2024.04.16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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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화되는 위협에 대응하는 선제적-지능적인 엔드포인트 보호 솔루션 의미 담아
지란지교데이터, 고도화 위협 대응 엔드포인트 보호 솔루션 ‘파라솔' 리브랜딩 출시

지란지교데이터(대표 유병완)는 키오스크-POS 보안 솔루션 키오스크필터의 명칭을 '파라솔(PARASOLE)'로 변경한다고 16일 밝혔다.

기존 명칭인 키오스크필터는 키오스크 시스템에만 특화된 보안 솔루션을 연상시켰으나, 파라솔로의 명칭 변경을 통해 키오스크-POS뿐만 아니라 PC와 서버, IoT 디바이스 등 윈도우 기반의 모든 엔드포인트로 보호 영역을 확장하고 실시간 새로운 사이버 위협 차단 및 데이터 보호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파라솔(PARASOLE)’은 "Proactive Advanced Reliable Anti-malware SOLutions for Endpoint"의 이니셜로, 선제적이고 지능적으로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엔드포인트를 보호하는 신뢰할 수 있는 안티 멀웨어 솔루션이란 의미를 담았다. 태양광 자외선과 같은 외부 요소로부터 피부와 눈을 보호하는 파라솔처럼,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강력한 보호막을 제공한다는 비전도 내포하고 있다.

지란지교데이터 유병완 대표는 “전세계 수많은 사용자들의 PC에는 후천면역 메커니즘으로 돌아가는 백신같은 레거시 솔루션이 깔려 있고 안도하고 있지만 랜섬웨어나 해킹 사고들은 끊이지 않고 있다”라며 “기존 방식만으로는 하루 30만 개씩 생성, 유포되는 멀웨어의 패턴, 행위, 상황 정보들을 실시간 수집 저장하고 비교 차단하는 건 불가능에 가깝다. 그래서 늘 보안 업데이트를 강조해왔던 것이다”라고 말했다.

‘파라솔’은 실시간 새로운 위협 차단에 특화된 백신 대안 제품이다. 특히 시그니처나 패턴 DB와 비교 차단하는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보안 업데이트를 강조하지 않는다. 백신이 후천면역이라면 파라솔은 선천면역에 가깝다. 우리 몸이 단백질 구조로 내 몸(Self)과 외부 항원(Non-self)을 구분하는 것처럼 사용자 단말 본체에서 나오는 마우스나 키보드 입출력 신호가 개입되지 않은 프로세스를 자동으로 비자신(Non-Self)으로 간주하여 차단함으로써 새롭고 알려지지 않은 위협 대응이 가능하다. 화이트나 블랙리스트 예외처리 기능도 원하면 쓸 수 있게 했다.

소켓 연결과 같은 네트워크 활동을 분석하는 유출 소켓 추적 엔진, 비정상적 데이터 대역폭 사용량을 모니터링 하는 파일시스템 대역폭 추적 엔진, 시스템 내부 프로세스 및 작업을 계층적으로 살펴 비정상적 흐름을 걸러내는 계층 추적 엔진, 앞서 설명한 비 자신(Non-Self) 행위 판별 엔진 등 총 4단계 분석 알고리즘이 유기적으로 돌아가고 모든 것은 10MB 미만 초경량 실행 파일로 동작한다.

이 제품은 안티(Anti)-해킹, 랜섬웨어 및 이상징후 모니터링, MS디팬더 설정 통합UI, PC자산관리, 데이터 스마트 백업, 개인정보 검출/전송 차단, 매체제어, 원격접속도구 제공 등 다양한 보안 기능을 제공한다. 파라솔은 주요 엔드포인트 사이버 위협 30가지 이상 대응 가능하다.

글로벌 보안 벤더 기업 버라이즌 2023 데이터 유출 조사 리포트에 따르면 보안 사고 중 외부공격 94%는 중소기업 대상으로 행해졌고 55%는 정보 유출, 24%는 랜섬웨어 감염으로 이어졌다. 랜섬웨어 피해기업의 76%는 몸값을 지불했음에도 그 중 1/3은 데이터 복구에 실패했다. 랜섬웨어 몸값 최고 액은 29억원, 평균 3,380 만 원으로 조사됐다.

유병완 대표는 “중소기업이 타깃이 되어 공격을 받는 이유는 자원과 예산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현실에 대응하여, 모든 윈도우 사용자가 하루 단 83원, 월 2,500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최상의 보안 환경에서 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려 한다”라며 덧붙여 “파라솔로의 브랜드 전환은 단순한 명칭 변경을 넘어, 사용자의 디지털 환경을 보호하려는 지란지교데이터의 의지를 반영한 것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와 혁신을 통해 사용자들이 더 안전한 디지털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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