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 2일 컴백을 앞둔 러블리즈가 최근 뷰티유튜버로도 나선 것이 밝혀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네이버 TV '겟잇뷰티 셀프'에서는 지난 1월말 러블리즈의 두 멤버, 지수와 케이가 출연해 솔로탈출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사막여우'라는 별명을 가진 지수는 섹시 메이크업을, 소녀 이미지의 케이는 청순 컨셉 메이크업 노하우를 공개했다.
당시 팬들은 "러블리즈의 핑크빛 매력에 빠져들겠다"며 높은 호응을 보였다.
지난 9일에는 맴버 케이가 러블리즈 공식 SNS에 셀카를 공개해 화제가 됐다. 공개된 사진 속 케이는 핑크색 목폴라와 분홍 립스틱으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어플로 고양이 이미지를 이용, 귀여움을 더했다.
러블리즈는 앞서 '와우'로 활발한 활동을 가졌다가 휴식에 들어갔다.
저작권자 © 데일리시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