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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소셜라이브 인기 비결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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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소셜라이브 인기 비결 보니...
  • 이은규 기자
  • 승인 2017.04.27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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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가 '뉴스룸' 방송 후 유튜브에서 진행하는 '뉴스룸 소셜라이브'가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26일 뉴스룸 소셜라이브에서는 전일 대선후보 초청 TV 토론과 관련, 손석희 앵커와 정치부 기자들이 대화를 나눴다.

기자들은 대선 토론 현장에서 있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어냈으며, 손 앵커에게 20여 년 전과 지금의 차이를 묻기도 했다.

뉴스룸 소셜라이브가 공식 뉴스가 아닌 일종의 영화 코멘터리와 같은 컨셉인 만큼 중간 중간 웃음이 터져 나오기도 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27일 소셜라이브에는 밀착카메라 손광균 기자가 출연했으며, 손 앵커는 손광균 기자의 이름을 발음하기 어렵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JTBC 뉴스룸은 월요일에서 목요일은 오후 7시 55분부터 방송되며, JTBC 소셜라이브는 페이스북 JTBC 뉴스 계정과 '소셜스토리-JTBC 사회부', '소셜스토리-JTBC 정치부' 계정에도 공유된다.

시청자들은 기존의 뉴스 형식을 벗어난 JTBC 소셜라이브에 대해 "신선하다", "격의 없는 기자들 간의 대화가 편안해 보인다"는 등의 긍정적 반응을 보이고 있다.